[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하나투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여름편’에 참여해 국내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기초지자체 숙박시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발급된다. 1박 예약은 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2만~7만원 미만 결제 시 2만원 할인된다. 2박 이상 예약 시에는 14만원 이상 결제 시 7만원, 5만~14만원 미만 결제 시 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투어는 숙박세일페스타 할인에 더해 숙소별 최대 8% 추가 할인과 카드사 청구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카드·KB국민카드·롯데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숙박세일페스타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주 숙박권을 제공하며, 오는 22일부터는 주유권과 치킨, 아이스크림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항공료와 현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와이가 국내 신혼여행 시장에서 꾸준한 선호를 이어가고 있다. 단거리 여행지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프리미엄 허니문 수요가 유지되면서 여행사들의 관련 마케팅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는 6월 전국 직영점에서 하와이 허니문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와이키키를 중심으로 한 리조트 숙박 상품과 관광 프로그램, 지역별 허니문 일정 등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최근 허니문 시장은 여행 경비 부담이 커졌음에도 가격보다 여행 경험과 숙소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층이 꾸준히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하와이를 비롯해 몰디브, 유럽 등 장거리 프리미엄 허니문 시장도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하와이는 휴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는 점에서 신혼부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와이키키 해변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와 다양한 리조트, 쇼핑·미식 콘텐츠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행업계는 엔저 영향으로 일본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허니문 시장에서는 여전히 하와이가 대표 장거리 목적지 가운데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여행 예약 플랫폼 클룩과 이스타항공이 오는 8월 30일까지 일본 노선 항공권과 호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일본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항공권과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 특정 도시를 선정해 호텔 할인 쿠폰과 항공권 특가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스타항공은 일본 노선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부산~오사카 노선의 경우 항공운임 기준 최저 4500원부터 책정됐으며, 편도 총액 기준으로는 8만86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도시는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변경된다. 6월에는 도쿄·후쿠오카와 오사카·도쿠시마가 포함되며, 이후 삿포로·오키나와·구마모토 등으로 확대된다. 클룩은 행사 기간 일본 전역 호텔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상품에는 선착순 할인 쿠폰도 적용된다. 최근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와 여름 휴가철 수요가 맞물리면서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행업계는 항공·숙박 결합형 할인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몽골이 올여름 자연 체험형 해외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활한 초원과 사막, 별 관측, 유목문화 체험 등을 앞세운 여행 수요가 늘면서 여행업계도 관련 상품 확대에 나서는 분위기다. 모두투어는 26일 몽골 여행 상품을 모은 ‘여름 버킷리스트 몽골’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테를지 국립공원과 룬숨 미니사막, 게르 숙박, 별 관측 등 자연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몽골 여행은 단순 관광보다 현지 체험 중심으로 수요가 세분화되는 흐름이다. 승마와 낙타 체험, 은하수 관측, 유목문화 체험처럼 자연 속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몽골은 6월부터 8월까지 초원과 호수, 사막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꼽히면서 여름 시즌 대표 자연 여행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에서 테를지 초원과 룬숨 미니사막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과 함께 지방 출발 상품, 몽골 골프 상품 등 선택 폭도 확대했다. 대표 상품인 ‘몽골·테를지·룬숨 미니사막 5일’은 테를지 초원 게르 숙박과 별 관측, 승마와 낙타 체험, 노마딕 문화 체험 등을 포함했다. 최근 새로운 몽골 여행 코스로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만 여행 비용 부담을 파격적으로 낮추는 ‘대만 온(ON) 세일’ 프로모션을 오는 6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경비 부담이 커진 여행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타이베이와 가오슝 등 대만 전역의 호텔(최대 70%), 투어(최대 50%), 렌터카(최대 30%) 상품을 폭넓게 할인한다. 또한 매일 참여 가능한 ‘럭키 룰렛’ 이벤트를 통해 호텔 100% 할인권과 인기 맛집 딘타이펑 쿠폰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룩에 따르면 최근 지우펀 한국어 투어 예약이 전년 대비 110% 급증하는 등 대만 여행 수요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가족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5월을 맞아 여행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만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뉴스트래블=관리자 기자] 타히티 관광청이 크루즈를 활용한 섬 순회형 관광 상품을 통해 남태평양 관광 수요 공략에 나섰다. 타히티 관광청은 17일 프렌치 폴리네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 ‘르 폴 고갱’을 중심으로 한 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섬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강조했다. 타히티는 118개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섬마다 서로 다른 자연과 문화를 갖고 있어 이동형 여행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르 폴 고갱’ 크루즈는 얕은 라군 지형에 맞춰 설계된 전용 선박으로, 대형 크루즈 접근이 어려운 섬까지 운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라보라, 무레아, 후아히네, 라이아테아 등 주요 섬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한다. 각 기항지에서는 전통 공예 체험과 아일랜드 투어, 스노클링·다이빙 등 해양 액티비티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히 전 일정 식사와 주류, 액티비티가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방식으로 여행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관광청은 최근 20~40대와 가족 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크루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친화 혜택을 확대하고, 허니문 시장을 겨냥한 액티브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국내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가 2026년 유럽 허니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즌별 수요 차이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과 함께 4월 한정 프로모션을 동시에 내놓으며 예비 신혼부부 수요 선점에 나선 것이다. 이번 상품 공개의 핵심은 ‘언제 가느냐’에 따른 전략적 선택이다. 유럽은 계절에 따라 기후와 여행 경험이 크게 달라지는 지역으로, 동일한 국가라도 시기에 따라 만족도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이 반영됐다. 봄·여름·가을(4~10월) 시즌에는 이탈리아·스위스·동유럽이 주력으로 제시됐다.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성이 강점으로, 허니문 수요에서도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구간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몰타 등도 대안 상품으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은 계절 활용도가 높은 목적지로 강조됐다. 한여름을 제외하면 연중 여행이 가능하며, 9월 이후에는 기온이 낮아져 관광 최적기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테네리페 등 카나리아 제도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지만, 본토 대비 긴 이동시간과 겨울철 해수욕 제한은 변수로 꼽힌다. 겨울(11~3월)에는 흐름이 바뀐다. 혹서기를 피해 스페인·포르투갈로 이동하는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의 중심축이 변화하고 있다. 해변 중심의 Kuta와 Seminyak이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자연 속 휴식과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며 Ubud으로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한국 신혼부부 사이에서는 ‘우붓 선(先) 체류’ 일정이 확산되며, 정글형 풀빌라 숙박이 여행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우붓은 발리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열대우림과 계단식 논이 어우러진 독특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대표 명소인 Tegallalang Rice Terrace를 비롯해 정글 뷰 풀빌라, 스파, 요가 등 체류형 콘텐츠가 밀집돼 있어 ‘머무는 여행’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동 중심의 관광보다 휴식과 체험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며, 우붓은 허니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는 우붓 지역 주요 풀빌라를 중심으로 한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였다. 박람회를 통한 예약 시 일정 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향후 출발 상품까지 동일 조건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현지 리조트 요금 인상이 예고된 상황에서 사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2026-27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정보 과잉 시대에 여행지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맞춤형 허니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검증된 여행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복잡한 준비 과정을 줄이고 개별 취향에 최적화된 여행을 제안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5월 11일까지 8주간 이어지며, 예약 시 커플당 최대 4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얼리버드 할인 ▲특별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형태로 적용된다. 몰디브, 푸껫, 하와이 등 인기 신혼여행지를 중심으로 올인클루시브, 스냅 촬영, 객실 업그레이드 등 특전이 포함된 상품을 선보인다. 자유여행형 상품도 마련돼, 하와이 마우이·오아후 9일 일정은 오션뷰 호텔과 렌터카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봄 시즌을 맞아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전사 프로모션 ‘Spring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 성수기 여행을 앞두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대 50만 원 즉시 할인, 중복 쿠폰, 카드 청구 할인·캐시백·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실제로 4~5월 예약률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중국은 200%, 일본은 180% 늘어 단거리 여행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출발 확정 특가 △모두시그니처 △시즌 한정 여행지 △5월 황금연휴 △라이브M △M타임딜 등 8개 카테고리로 상품을 구성했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는 더벤티 아메리카노 120잔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