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만 여행 비용 부담을 파격적으로 낮추는 ‘대만 온(ON) 세일’ 프로모션을 오는 6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경비 부담이 커진 여행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타이베이와 가오슝 등 대만 전역의 호텔(최대 70%), 투어(최대 50%), 렌터카(최대 30%) 상품을 폭넓게 할인한다. 또한 매일 참여 가능한 ‘럭키 룰렛’ 이벤트를 통해 호텔 100% 할인권과 인기 맛집 딘타이펑 쿠폰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룩에 따르면 최근 지우펀 한국어 투어 예약이 전년 대비 110% 급증하는 등 대만 여행 수요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가족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5월을 맞아 여행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만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뉴스트래블=관리자 기자] 타히티 관광청이 크루즈를 활용한 섬 순회형 관광 상품을 통해 남태평양 관광 수요 공략에 나섰다. 타히티 관광청은 17일 프렌치 폴리네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 ‘르 폴 고갱’을 중심으로 한 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섬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강조했다. 타히티는 118개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섬마다 서로 다른 자연과 문화를 갖고 있어 이동형 여행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르 폴 고갱’ 크루즈는 얕은 라군 지형에 맞춰 설계된 전용 선박으로, 대형 크루즈 접근이 어려운 섬까지 운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라보라, 무레아, 후아히네, 라이아테아 등 주요 섬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한다. 각 기항지에서는 전통 공예 체험과 아일랜드 투어, 스노클링·다이빙 등 해양 액티비티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히 전 일정 식사와 주류, 액티비티가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방식으로 여행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관광청은 최근 20~40대와 가족 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크루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친화 혜택을 확대하고, 허니문 시장을 겨냥한 액티브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국내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가 2026년 유럽 허니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즌별 수요 차이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과 함께 4월 한정 프로모션을 동시에 내놓으며 예비 신혼부부 수요 선점에 나선 것이다. 이번 상품 공개의 핵심은 ‘언제 가느냐’에 따른 전략적 선택이다. 유럽은 계절에 따라 기후와 여행 경험이 크게 달라지는 지역으로, 동일한 국가라도 시기에 따라 만족도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이 반영됐다. 봄·여름·가을(4~10월) 시즌에는 이탈리아·스위스·동유럽이 주력으로 제시됐다.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성이 강점으로, 허니문 수요에서도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구간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몰타 등도 대안 상품으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은 계절 활용도가 높은 목적지로 강조됐다. 한여름을 제외하면 연중 여행이 가능하며, 9월 이후에는 기온이 낮아져 관광 최적기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테네리페 등 카나리아 제도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지만, 본토 대비 긴 이동시간과 겨울철 해수욕 제한은 변수로 꼽힌다. 겨울(11~3월)에는 흐름이 바뀐다. 혹서기를 피해 스페인·포르투갈로 이동하는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의 중심축이 변화하고 있다. 해변 중심의 Kuta와 Seminyak이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자연 속 휴식과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며 Ubud으로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한국 신혼부부 사이에서는 ‘우붓 선(先) 체류’ 일정이 확산되며, 정글형 풀빌라 숙박이 여행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우붓은 발리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열대우림과 계단식 논이 어우러진 독특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대표 명소인 Tegallalang Rice Terrace를 비롯해 정글 뷰 풀빌라, 스파, 요가 등 체류형 콘텐츠가 밀집돼 있어 ‘머무는 여행’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동 중심의 관광보다 휴식과 체험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며, 우붓은 허니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는 우붓 지역 주요 풀빌라를 중심으로 한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였다. 박람회를 통한 예약 시 일정 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향후 출발 상품까지 동일 조건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현지 리조트 요금 인상이 예고된 상황에서 사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2026-27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정보 과잉 시대에 여행지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맞춤형 허니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검증된 여행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복잡한 준비 과정을 줄이고 개별 취향에 최적화된 여행을 제안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5월 11일까지 8주간 이어지며, 예약 시 커플당 최대 4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얼리버드 할인 ▲특별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형태로 적용된다. 몰디브, 푸껫, 하와이 등 인기 신혼여행지를 중심으로 올인클루시브, 스냅 촬영, 객실 업그레이드 등 특전이 포함된 상품을 선보인다. 자유여행형 상품도 마련돼, 하와이 마우이·오아후 9일 일정은 오션뷰 호텔과 렌터카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봄 시즌을 맞아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전사 프로모션 ‘Spring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 성수기 여행을 앞두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대 50만 원 즉시 할인, 중복 쿠폰, 카드 청구 할인·캐시백·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실제로 4~5월 예약률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중국은 200%, 일본은 180% 늘어 단거리 여행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출발 확정 특가 △모두시그니처 △시즌 한정 여행지 △5월 황금연휴 △라이브M △M타임딜 등 8개 카테고리로 상품을 구성했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는 더벤티 아메리카노 120잔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모두투어가 오키나와의 핵심 관광지와 해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선보였다.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의 단거리 해외 여행지로, 최근 일본 여행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60% 증가했으며 오키나와 예약은 145% 급증했다. 대표 상품인 ‘[오키프리미엄] 오키나와 힐튼슈리+더비치 4일’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과 프리미엄 호텔 숙박을 결합해 도심 관광과 해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슈리성, 츄라우미 수족관, 만좌모 등 주요 관광지와 글라스보트 체험, 옥천동굴 탐방 등 체험형 콘텐츠도 포함됐다. 식사 일정에는 샤부샤부, 철판 스테이크, 호텔 뷔페 등 현지 미식이 포함되며, 자유식 시간에는 식사 지원금이 제공돼 타코라이스와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바다 휴양과 도심 관광을 결합한 일정으로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일본 재방문 수요에 맞춘 다양한 테마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손잡고 NBA 슈퍼스타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직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골든스테이트, LA 레이커스, LA 클리퍼스 등 인기 팀 경기를 포함해 르브론 제임스, 스테픈 커리, 루카 돈치치 등 스타 선수들의 플레이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미서부 NBA 직관 7일’(4월 8일 출발)은 ▲골든스테이트 vs LA레이커스 ▲LA레이커스 vs 피닉스 ▲LA클리퍼스 vs 골든스테이트 등 세 경기를 포함한다. 또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피어39 등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도 함께 제공된다. 이외에도 ‘미서부 NBA 직관 6일’ 상품은 LA레이커스 vs 오클라호마시티, 골든스테이트 vs LA레이커스 경기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오라클 파크 투어를 포함해 미국 프로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중부유럽의 심장부에 자리한 헝가리는 부다페스트를 중심으로 유럽 고전 문화와 온천, 음악, 건축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관광 대국이다. 전반적인 치안 수준은 유럽 평균 이상으로 평가되지만, 관광객을 겨냥한 특정 범죄 유형이 고착화돼 있다는 점에서 여행자는 낭만만큼이나 현실적인 경계심을 요구받는다. 치안과 안전 상황헝가리는 국가 차원의 전쟁이나 내란, 대규모 테러 위협이 상존하는 국가는 아니다. 다만 최근 수년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인접국으로부터의 경제 이주와 불법 체류 증가로 절도·사기 범죄가 완만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 관광객이 현금을 많이 소지한다는 인식이 퍼지며 표적 범죄의 대상이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부다페스트 도심의 란치드 다리, 부다 왕궁, 영웅광장, 세체니 온천, 주요 기차역 일대에서는 소매치기와 날치기 피해가 반복된다. 혼잡한 관광지나 대중교통 이용 시 가방을 몸 앞쪽에 두고, 현금과 지갑을 분산 휴대하는 기본 수칙이 중요하다. 관광객 대상 범죄의 전형헝가리 여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범죄는 이른바 ‘사기 주점’ 피해다.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유창한 영어 또는 한국어로 접근해 친절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핀란드는 전쟁과 테러의 위협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나라로 알려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립 노선을 유지해온 정치적 배경과 안정된 사회 시스템 덕분에, 유럽 내에서도 치안 수준이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 실제로 여행자들이 체감하는 일상적 위험은 낮은 편이며, 헬싱키를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도 폭력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그러나 ‘안전한 나라’라는 인식이 곧바로 ‘경계가 필요 없는 여행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치안과 안전 상황핀란드의 범죄는 대체로 조직적이거나 폭력적인 형태보다는, 관광객을 노린 소매치기나 사기 행위에 집중돼 있다. 헬싱키의 마켓 광장, 상원 광장, 유람선 터미널처럼 관광객이 밀집하는 장소에서는 소지품을 노린 범죄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에는 동유럽이나 발트 3국, 러시아에서 유입된 소매치기 조직이 활동하는 것으로 경찰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한국 관광객이 현금을 많이 소지하고 이동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표적이 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유람선 터미널 일대에서는 경찰관을 사칭해 신분 확인이나 휴대품 검사를 요구하며 현금을 갈취하는 수법도 반복된다. 핀란드 경찰은 길거리에서 무작위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