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탄자니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와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야생동물의 대이동이 만나고 그 사이로 여러분이 경험해 본 가장 따뜻한 환대가 흐르는 곳이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사파리 여행지인 탄자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독립봉인 킬리만자로산을 보유하는 나라다. 특히 200만 마리가 넘는 누와 얼룩말 그리고 가젤이 세렝케티의 마라(Mara) 생태계를 끊임없이 순환하는 지구상 최대의 동물이동 현장 이밖에 눈부신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와 깊고 다채로운 역사를 자랑하는 최고의 휴양지 잔디바르를 보유하고 있는 무엇보다 픙요롭고 독창적인 문화를 지닌 따뜻하고 친절한 국민들의 땅이다. 이러한 탄자니아의 관광산업을 위한 그들의 이른바 ‘고 이스트(Go East) 전략’을 들고 대한민국 관광 및 마이스(MICE) 시장 공략을 위해 사상 처음,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제주를 찾아 관심을 모은다. 지나간 코로나19를 전후해 한국인 관광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데이터에 주목한 탄자니아 정부는 이번 로드쇼를 시발점으로 국내 주요 여행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져 아프리카 럭셔리·친환경 관광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비치고 있다. 지난
[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자연과 인체는 스스로를 회복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쳤을 때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을 느낀다.” 현대인들은 자연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곳을 구석구석 찾아 그 길을 떠난다. 그 길은 바다와 숲이 함께 어우러진 제주의 부속섬 우도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친구와 함께 천천히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의 한때를 기록한다. 입춘 지나고 무르익은 봄이 지나가면서 푸른 새싹들이 삐죽삐죽 솟을 때면 움추려있던 우리 몸도 자연수레 기지개가 켜진다. 그렇게 5월이 오자 이곳저곳에서 꽃 피는 봄의 시작을 알렸지만 소문 없이 스쳐갔다. 자연을 깨우는 봄을 맞아 열리는 천혜의 섬 우도는 본격적인 꽃들의 향연을 앞두고 청보리가 익어가며 동화 속 세계와 같은 아름다운 들녘이 동쪽바다의 석양과 기막힌 대조를 보인다. 제주에서 가장 늦게 피고 지는 섬속의 섬 우도의 꽃들은 그만큼 첫 만남도 힘들기만 했지만 그래서 늦도록 정원곳곳을 장식한다. 짧은 일정으로는 그 매력을 온전히 느끼기 어렵다. 그래도
[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제주도의 속살이자 제주의 또 다른 제주 화산섬 ‘우도(牛島)’는 봄의 길목 3월이면 노란 빛깔의 유채꽃으로 온 들판이 물든다. 섬 전체가 현무암 지질의 화산섬이어서 새까만 돌담으로 쌓아올린 울타리 안에는 파란 보리와 마늘이 빽빽하게 들어찬 그림 같은 풍경의 우도의 그 맛을 쉽게 볼 수 있다. 우도의 전통 마을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올랐고, 바다가 내주는 해녀들의 전통문화는 돌담길과 밭담 그리고 돌무덤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현대의 문명이 잘 어우러져 있어 볼거리, 잘거리, 먹거리가 풍부하다. 우도의 대표적인 볼거리는 홍조단괴와 산호해수욕장, 봉수대와 우도등대, 백패킹의 성지라는 비양도, 하고수동 해수욕장, 검벌레, 쇠머리오름, 우도봉 수를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많다. 우도섬의 정상이자 우도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우도봉의 바위는 큰 얼굴로 항상 천진관산(天津觀山)의 형상으로 성산일출봉과 한라산을 자애롭게 바라보고 있다. 청정자연의 섬 우도, 제주와 지중해의 콜라보 리조트 ‘훈데르트 힐즈’ ‘바닷가 언덕 위 지중해풍 휴양마을’ 컨셉의 훈대르트 힐즈는 붉은 스페니쉬 기와와 하얀 회벽 그리고 아치형 창문과 출입구로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1일 ‘2025년 우수 공공야영장’ 15개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가족(어린이)친화, 친환경, 교통약자배려, 반려동물 친화 등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전국 14개 시도 및 공공기관의 추천을 받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가족(어린이)친화 분야에는 총 11개소가 이름을 올렸으며, 경기 군포의 ‘초막골생태공원 느티나무야영장’은 생태체험과 전동카트 운영으로 교통약자배려 분야에도 동시 선정됐다. 경남 남해의 ‘한려해상국립공원 덕신야영장’은 폐교를 활용한 친환경 콘텐츠로 두 개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교통약자배려 부문에서는 무장애 카라반과 편의시설을 갖춘 전북 정읍 ‘내장산 내장호야영장’이, 반려동물 친화 부문에서는 전 구역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경기 여주의 ‘강천섬캠핑장’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고캠핑 누리집(gocamping)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우수 야영장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 나주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오는 18~19일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년 제11회 빛가람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된 빛가람페스티벌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정체성과 상생 가치를 기반으로 한 가을 축제로, 지난해에는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온리원(Only One) 빛가람, 모두가 하나되는 빛’을 주제로 클래식, 국악, 케이팝, 팝페라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초대 가수 김장훈의 무대와 불꽃쇼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플리마켓, 사회적경제기업 마켓, 푸드존, 어린이 놀이터, 반려동물 놀이터, 체험 부스, 흑백사진관 등이 운영되며, 이전 공공기관 어린이집 유아 미술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제주 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포켓몬 캐릭터와 함께 아름다운 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기회가 제공된다.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오는 26일까지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Pokémon Wonder Island in JEJU)’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여미지식물원(PokémonGreenGarden) 내 전시 및 스토어(PokémonCapsuleIsland) 진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중문관광단지 일대 ‘포켓몬고(Pokémon GO)’ 스탬프 랠리 그리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포켓몬 런(Pokémon RUN)’이다. 이 기간 여미지식물원에서는 ‘포켓몬 그린가든’과 ‘포켓몬 캡슐 아일랜드’가 열리는 가운데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그린가든은 다양한 식물들과 함께 공간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포켓몬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14m 높이의 ‘알로라 나시’를 비롯해 다양한 포켓몬(메타몽 30여 종, 이브이, 야돈, 리자몽, 뮤 등) 캐릭터들을 관람할 수 있다. 캡슐 아일랜드에서는 해녀 복장의 포켓몬 친구들과 제주의 감성이 담긴 포켓몬 오리지널 기획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주말
[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제18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솔숲을 하얗게 물들이는 구절초의 향연’을 주제로 체험·공연·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정원 곳곳을 누비는 ‘정원 스탬프 투어’, 솔숲을 달리는 ‘꽃 열차’, ‘꽃멍 정원 멍’, ‘나무놀이 감성체험’ 등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공연 일정도 풍성하다. 개막식 축하공연(18일)에는 박창근·장민호·김태연이 출연하며, 꽃밭 야외무대에서는 김영희·정범균(19일), 윤택(25일), 최양락·팽현숙(26일) 등이 참여하는 명사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지역 먹거리 장터에서는 구절초 두부김치, 산채비빔밥, 다슬기 칼국수, 정읍 한우 등 정읍 농특산물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시는 축제장 교통 편의를 위해 산내면–행사장 입구–제3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일방통행을 시행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이른 시간이나 늦은 오후 방문을 권장했다.
[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남해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고향에서 맥주 한 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10월 2~4일)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게임,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7일에는 마술 공연, 게임존, 초청가수 황혜림 콘서트, DJ 댄스 등이 진행되며, 8일에는 매직버블쇼, 류인숙 공연,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 콘서트가 열린다. 9일에는 개그맨 김명선과 밴드 엘로온의 공연이 펼쳐진다.
[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군산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5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산은 1960년대 화교들이 만든 초마면에 해산물과 고춧가루를 더해 오늘날 짬뽕의 원형을 만든 도시로, 시는 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고기짬뽕, 해물짬뽕 등 다양한 테마형 먹거리존과 0.5인분 단위 중식 판매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 저녁에는 재즈 공연과 함께하는 ‘짬뽕레스토랑’이 운영되며, 낮에는 마술쇼와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배달! 짬뽕의 명수’, ‘보글보글 짬뽕탕’, ‘K-관광섬을 이겨라’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장 인근 짬뽕특화거리에서는 전통 중식당과 현대식 짬뽕집이 함께 운영돼 미식 관광도 즐길 수 있다.
[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고흥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4일, 6일, 7일 3일간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드론쇼와 해상불꽃쇼를 개최한다. 행사는 ▲10월 4일 ‘달빛미술관(민화편)’ ▲10월 6일 ‘달토끼와 함께하는 추석’ ▲10월 7일 ‘고흥, 가을나들이’ 등 주제로 진행되며, 낮에는 제기차기, 굴렁쇠,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특히 10월 6일 추석 당일에는 1,500대 규모의 불꽃드론쇼가 펼쳐져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부터 시작된 녹동항 드론쇼는 누적 관광객 51만 명, 439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록하며 고흥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드론쇼는 10월 25일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