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대만 관광객 2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현지 여행업계 및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공사는 지난해 189만 명이었던 대만 방한객을 올해 232만 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16일부터 21일까지 대만 여행업계와 언론 관계자를 초청해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등 중부 지역 중심의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타이베이지사가 추진 중인 중부관광의 해 콘텐츠를 활용해 실질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양국 업계 간 B2B 상담회를 통해 판로를 개척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앞서 박성혁 공사 사장은 지난달 대만을 방문해 최대 항공사인 중화항공과 지방공항 노선 확대 및 부정기편 연계 상품 활성화를 협의했다. 또한 현지 여행사들과 대만 방한객 유치 공동 선언식을 열어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이번 팸투어는 당시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특화 상품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5월 한 달간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K리그 직관과 지역 체류 관광을 연계한 K리그 트립데이 상품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축구 팬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경기 관람을 지역 내 숙박과 소비로 연결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원정 팬을 위한 전용 열차 상품은 5월 5일과 16일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ITX 열차 일부를 전용 칸으로 꾸며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단 기념품을 증정하며, 경기 전후로는 지역 상권 방문 일정을 포함해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1인당 최대 5만원의 할인이 적용돼 8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타 지역에 거주하는 홈팬을 위한 자유형 체류 상품도 함께 출시된다. 전북현대, 울산HD, 강원FC 등 KTX 연계성이 높은 구단의 홈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왕복 열차권과 숙박, 프리미엄 관람권이 패키지로 구성됐다. 특히 선수단 하이파이브나 스타디움 투어와 같은 스포츠 특화 프로그램도 포함돼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힌디. 예약 및 상세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3일 서울 관광일자리센터에서 관광 전공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대, 순천향대 등 6개 대학 학생과 교수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호텔 IPARK 그룹(안다즈 서울 강남, 파크하얏트 서울·부산, 보코 명동) 소속 현직자들이 직접 나서 직무별 실무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 및 멘토링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1:1 취업 컨설팅뿐만 아니라, 호텔업계의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산·관·학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이를 통해 업계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채용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관광일자리센터는 적성 진단부터 기업-구직자 매칭데이까지 관광 분야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래 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업계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3일 부산(영남권)을 시작으로 29일 전주(호남·충청권), 5월 12일 서울(수도권)에서 차례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케팅 지원 서비스 소개 ▲관광 특화 강연 ▲전문가 1:1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상담 이후에는 공사 해외지사 연계 팸투어와 온라인 여행사 입점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지자체, 여행사뿐만 아니라 의료·웰니스·뷰티·식음 등 외국인 유치를 원하는 사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신청은 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에서 가능하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열린여행 주간 '모두의 봄, 열린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제약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동과 촉각을 이용한 다감각 여행 팝업 전시 ‘다정다감’이 운영된다. 특히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과 함께하는 수어 챌린지 등을 통해 무장애 관광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에 나선다. 실질적인 여행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전국 36개 열린관광지와 민간 시설이 참여해 입장료 및 이용료를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경주엑스포대공원, 간송미술관을 비롯해 요트 투어,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이 동참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공사는 평소 여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210명을 초청해 전국의 열린관광지를 방문하는 '나눔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모집에는 4천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으며, 공사는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내 ‘N차 방한’ 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9일부터 도쿄와 오사카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인지도가 높은 가수 성시경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주목받았다. 성시경은 유창한 일본어로 한국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도쿄 롯폰기힐스에서 열린 페스티벌에는 이틀간 3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 한국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사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 김해·대구·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인근 지역과 연계한 여행 상품을 개발해 지방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공사는 일본 주요 여행사 및 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이번 릴레이 로드쇼는 오는 30일 후쿠오카에서 막을 내린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8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시상식 및 성과워크숍’을 개최했다. DMO는 지역 주민, 업계, 지자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관광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조직이다. 공사는 2020년부터 총 49개소를 발굴해 컨설팅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재)남해군관광문화재단과 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가 최우수 DMO로 선정됐다. 우수 DMO에는 완주문화관광재단, 해남문화관광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고성문화관광재단 등 4곳이 이름을 올렸다. 성과워크숍에서는 최우수 조직들의 운영 노하우가 공유됐다. 남해군은 지난 5년간의 주민 주도형 사업 운영 비결을, 김제시는 청년 로컬 체류 프로그램인 ‘K-로컬살기’ 등 관광객 관점의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민간 기업과 협업해 인구감소지역 등 소도시 관광 자원 발굴에 나선다. 관광공사는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기자단 ‘다님’과 현대자동차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도시 밀착 취재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다님’은 현대차 SNS 기자단 ‘H-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전기차를 활용한 친환경 여행 콘텐츠 등 모빌리티 결합형 관광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출범한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도 오는 10일 캐논코리아와 협약을 맺는다. 캐논코리아는 기자단에 카메라 대여와 사진 실무 교육을 지원하며, 기자단은 이를 바탕으로 전국 관광지를 취재해 온·오프라인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관광공사 SNS 기자단인 다님과 트래블리더는 지난해 거창, 부여, 해남 등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전국 108개 지역에서 1,700여 건의 관광 콘텐츠를 생산한 바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지난 2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산업의 외연 확장을 위한 ‘2026 투어리즘 비즈 브릿지: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 관광 스타트업, 소상공인이 모여 새로운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라인페이 대만, 무인양품, 알리바바닷컴, 현대백화점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클룩, 케이케이데이와 같은 온라인 여행사(OTA) 등 150개사 관계자 2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프로그램인 '협업 제안' 세션에서는 22개 기업이 부울경 지역에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안했다. 온라인 여행사들은 부산의 일상 관광과 로컬 마을 콘텐츠를 활용한 초광역 관광 루트를 제시했으며,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은 지역 상생 상품 개발 방안을 내놓았다. 지자체와 스타트업 역시 함안 낙화놀이와 한류 콘서트, 레저 스포츠가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 등을 소개하며 지역 상품의 고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어진 '비즈니스 미팅' 세션에서는 실무적인 B2B 및 B2G 상담이 진행됐다. 현대백화점의 이동형 팝업 스토어 운영이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연계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4일 개최되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외국인 관광객 551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자 중 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모집된 인원은 약 82%에 달한다. 마닐라, 방콕, 베이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친 결과, 외국인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공사는 외국인 러너들의 편의를 위해 대회 전날인 3일, 경주 힐튼호텔에 전용 데스크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레이스팩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인근 관광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현장에 통역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