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 ‘가볼만할지도 캠핑편’으로 구성된 ‘전국 캠핑 지도’를 선보였다. 이번 지도는 카카오내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 1년간 이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인기 캠핑장 10곳을 선정해 소개한다. 캠핑장 정보 외에도 예약 방법, 월별 방문 추이, 인근 관광지와 맛집 정보, 가족친화·마니아 선호 캠핑장 TOP5 등 다양한 여행 데이터를 함께 제공한다. 해당 지도는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카카오 T, 카카오내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축제 관람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기술 기반의 ‘축집사’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축집사’는 축제 현장의 혼잡도, 주차난, 결제 불편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안내 서비스로, 스마트 지도와 AI 카메라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축제 부스 위치, 프로그램,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하고 인구 밀집도를 5단계로 나눠 지도에 표시한다. 관람객은 사전 주차혼잡도 확인과 모바일 먹거리 주문·결제 기능을 통해 더욱 쾌적한 축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휠체어 대여소, 장애인화장실, 경사로 등 무장애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축집사 서비스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9월 26~28일), 진주남강유등축제(10월 4~19일), 여주오곡나루축제(10월 31~11월 2일) 등에서 운영된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그룹 WSB(World System Builder) 임직원 3,100여 명이 기업 포상관광으로 지난 13일부터 한국을 방문 중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관광공사가 3년간 유치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약 124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WSB는 당초 포상관광 목적지 후보국 중 한국을 3순위로 고려했으나, 공사 하노이지사의 적극적인 세일즈와 맞춤형 지원 전략으로 최종 목적지로 확정됐다. 공사는 기획사 JBA와 임원진을 초청해 사전답사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WSB는 17일 한강공원에서 ‘케이 데이 인 한강(K-day in Hangang)’ 이벤트를 개최해 K-팝 댄스, 전통놀이, 캘리그라피 등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공사는 현장에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서울 시티투어를 시작으로 뷰티, 웰니스, 푸드 등 5개 테마 투어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고 있다. 공사는 향후에도 기업 맞춤형 콘텐츠와 전략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포상관광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네이버는 9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인이 실제로 즐기는 맛집, 문화 콘텐츠, 쇼핑 장소 등을 소개하고 교통·쇼핑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부산,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네이버지도 내 ‘BE LOCAL’ 탭을 통해 현지인이 자주 찾는 음식점, 카페, 문화공간 등을 안내하며, 고속버스와 렌터카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추천 장소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맛집 데이터와 네이버지도 이용자 저장 순위, 백년가게 등을 기반으로 선정됐다. 캠페인은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되며, 한국어 리뷰도 다국어로 번역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9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가을여행 특집전 ‘GOLDEN: Step into Autumn Colors of Korea’를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 운영한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불국사, 내장산, 남이섬 등 13곳의 가을 명소와 함께 전어·대하·꼬막 등 제철 먹거리, 궁중문화축전·진주남강유등축제·강릉커피축제 등 지역 축제를 소개한다. 또한 여행코스 및 상품 정보도 제공하며, 소셜미디어 공유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visit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방탈출’을 중심으로 한 ‘K-퀘스트 투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인의 놀이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외국인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사는 키이스케이프, 에픽로그 협동조합, 사이시옷 등과 협력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스토리라인을 제공하고, 오는 11월까지 외국인 대상 체험료 할인 및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K-퀘스트 투어’는 서울, 경주, 울산 등지에서 방탈출과 야외 탐험형 콘텐츠로 구성되며, 경복궁 설화 기반 게임과 신라 유적지 미스터리 해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공사 측은 이번 사업이 한국인의 일상 여가를 한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오는 10월 2일까지 현대아울렛 대구점에서 ‘대구경북 두레미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두레 브랜드 홍보와 주민사업체 상품 소개를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홍보관, 전시관, 판매부스, 체험존 등으로 구성되며, 성주꿀참외빵·크림꿀·지역 관광카드·의성마늘백엽차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이 선보인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50개 지자체에서 235개 주민사업체가 운영 중이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8일부터 24일까지 북한산 사기막야영장에서 열리는 ‘2025 고캠핑 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고캠핑 스쿨은 친환경 공공우수야영장에서 열리는 체험형 캠핑 프로그램으로, 10월 두 차례(10.17~18, 10.24~25)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전캠핑 교육, 에코티어링, 별자리 관찰, 친환경 캠핑 히어로 찾기 등이다. 참가 신청은 고캠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추첨을 통해 총 40팀이 선정된다. 행사장은 탄소중립형 야영장으로 무공해 차량만 출입 가능하며, 일반 차량은 무료 전기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한편, 공사는 9월 15~20일에는 관광스타트업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원=뉴스트래블) 손현미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라인망가와 협업해 한국 인기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관광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공사는 ‘좀비딸’, ‘킬러 배드로’, ‘시한부인 줄 알았어요’, ‘못 잡아먹어서 안달’ 등 웹툰 속 주인공들이 순천만 국가정원, 설악산 주전골, 경주 동궁과 월지, 전주 한옥마을 등 국내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제작했다. 이번 배경지는 지난 3월 일본 한국여행 전문가들이 선정한 ‘한국 절경 30선’에 포함된 12곳이다. 제작된 일러스트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비짓코리아(VISITKOREA)’에서 공개된다. 오프라인 전시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하이커스테이션과 일본 후쿠오카 코리아플라자 등 한·일 주요 관광 거점에서 10월 한 달간 진행되며, 현장 방문객에게는 한정판 굿즈가 증정된다. 또 9월 27~28일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 2025 in 도쿄’와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 한국관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강원= 뉴스트래블) 손현미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1일부터 5일까지 장애청소년 가정, 다문화 가정 등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족동행, 청소년 꿈여행’ 참가자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7개 지역에서 당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여행 코스는 △춘천 진로 탐색 여행 △파주 DMZ 교육여행 △울산 해양탐구여행 △안동 인문학여행 △구미 힐링 자연여행 △창원 해양체험여행 △전주 역사여행 등으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청소년 꿈여행은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visitkorea)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장애청소년 또는 청소년(9~24세)을 포함한 다자녀, 다문화, 조손, 한부모 가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