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PI)은 지난 11일, 중국과 인도네시아 간 QR 결제 연동 시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양국 중앙은행의 지도 아래 추진되며, 양국 간 국경을 넘는 모바일 결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시범 운영 단계에서는 중국 본토 사용자들이 유니온페이 및 알리페이 앱을 통해 인도네시아 QRIS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 사용자들도 자국 모바일 결제 앱으로 중국 내 시범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는 각국의 현지 통화로 처리된다. UPI는 인도네시아 결제 시스템 협회(ASPI), 앤트 인터내셔널, 중국은행(홍콩) 자카르타 지점 등과 협력 각서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주요 스위치 네트워크와도 별도 계약을 맺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샌드박스 단계 이후, 해당 서비스는 2025년 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태국 관광청 서울사무소가 태국 여행을 지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러분을 태국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이번 캠페인은 태국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총 10명의 참가자를 선발해 왕복 항공권과 4박 숙박권을 지원한다. 여행 지역은 태국 남부의 대표 관광지 끄라비와 푸켓, 팡아다. 참가자는 에메랄드 풀(Emerald Pool)에서의 자연욕, 아오 탈라네(Ao Thalane)에서의 카약 체험, 태국 요리 클래스 등을 통해 현지 문화를 체험하거나, 사메낭시 전망대(Beyond Skywalk Nangshi)와 타쿠아파 올드타운, 태국 사원 투어 등을 접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10월 27일 출발 및 여행 후 태국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신청은 태국 관광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여행 계획과 홍보 콘텐츠 제안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2025년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최종 선정자는 10월 3일에 발표된다.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말레이시아항공그룹(MAG)이 네트워크 확장과 기내 서비스 강화를 통해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가속화한다. 말레이시아항공은 2026년 1월 9일부터 쿠알라룸푸르–청두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자회사 파이어플라이(Firefly)는 2025년 11월부터 크라비·시엠립·세부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 이와 함께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인도, 몰디브, 방글라데시 등 주요 노선에서 운항 편수를 늘린다. 기내 서비스 다양화를 위해 말레이시아항공은 사자갈기버섯으로 만든 채식 사테이를 일부 비즈니스 클래스 노선에서 새롭게 제공한다. MAG는 최신 기단 도입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2030년까지 세계 10대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부산이 부산국제영화제(9월 17일~9월 26일) )와 부산국제록페스티벌(9월 26일~9월 28일) 등 문화 행사를 앞두고 아시아 대표 ‘컬처케이션(Culture+Vacation)’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들의 부산 숙소 검색량은 행사 시작 이틀 전 기준 각각 6%, 42% 증가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30주년을 맞았으며, 한국 및 아시아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신진 감독을 발굴하는 국제 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루키즈 온 더 부락(Rookies on the BU-ROCK)’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우승팀에게 상금과 해외 페스티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 여행객들의 부산 숙소 검색량도 행사 전 31% 증가했으며, 베트남, 일본, 필리핀, 대만, 태국 등에서 수요가 높았다. 특히 베트남은 두 행사 기간 모두 부산 검색량 1위를 기록했다. 부산의 관광 명소도 주목받고 있다. 감천문화마을은 벽화와 길거리 음식, 포토존 등 볼거리가 풍성하며,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해안 절경과 색다른 체험으로 5년 만에 누적 이용객 1천만 명을 돌파했다.
(필리핀=뉴스트래블) 정국환 기자 = 핀테크 기업 지캐시(GCash)가 3일, NFC 기반 비접촉식 결제 서비스 ‘Tap to Pay’를 출시했다. 알리페이+와 마스터카드의 협업으로 구현된 이 서비스는 전 세계 1억 5천만여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간편하고 안전한 결제를 지원한다. 지캐시 운영사 G-Xchange의 렌-렌 레이예스 CEO는 “현금 없는 생태계를 위한 글로벌 솔루션”이라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NFC 지원 안드로이드폰으로 POS 단말기에 간단히 결제할 수 있으며, QR 코드 결제가 가능한 50여 개국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솔루션은 강력한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일상적인 거래를 안전하게 처리하며, 필리핀 국민의 국내외 결제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뉴스트래블) 정국환 기자 = 윙뱅크{Wing Bank (Cambodia) Plc.}가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과 손잡고 캄보디아 최초의 로열티 포인트-마일리지 교환 프로그램을 15일 선보였다. 이는 고객 보상 혁신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윙뱅크는 100% 캄보디아 자본으로 설립된 디지털 은행이다. 이날부터 윙뱅크 고객들은 윙포인트(WingPoints)를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 마일리지로 손쉽게 전환해 여행 및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전략적 협력은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발전시키려는 양사의 노력을 반영한다. 캄보디아 선도 디지털 은행과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항공사를 잇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은 일상적인 은행 거래와 윙몰(Wingmall) 구매를 글로벌 여행 기회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적립된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는 싱가포르항공 항공권 결제 시 사용하거나, 크리스샵(KrisShop)의 광범위한 옴니채널 카탈로그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전환 절차는 윙뱅크 앱에 완전히 통합돼 있어 매우 간단하다. 사용자는 앱에서 '윙포인트 적립'을 누른 후
(오사카=뉴스트래블) 정국환 기자 = 도톤보리강은 일본 오사카의 대표 관광지다. 이 강을 따라 유람하는 크루즈는 여행객들에게 낭만을 선물한다. 약 20분간 9개의 다리를 지나며, 글리코상, 이치란 라멘, 돈키호테 등 명소를 스쳐지나간다. 강 주변에 펼쳐진 수많은 음식점과 쇼핑센타는 여행객들을 불러들여 순식간에 이 지역을 인산인해로 만든다. 날씨가 좋은면 좋은대로, 흐리면 흐린대로 그리고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운치와 낭만을 더한다. 도톤보리 강투어는 리버크루즈와 원더크루즈를 이용하면 된다. 승선 위치만 다를 뿐 투어로 맛과 묘미는 비슷하다. 도톤보리에서의 낭만이 깃든 추억을 남기기엔 크루즈만한 것이 없다.
(오사카=뉴스트래블) 정국환 기자 = 오사카 제1의 관광지를 꼽으라면 단연 오사카성일 것이다. 오사카성은 구마모트 성, 히메지 성, 나고야 성과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성이다. 오사카성은 백 년간 지속된 내전을 종결하고 일본을 재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83년 축성을 시작했다. 이후 오사카성은 역사 속 여러 전투의 배경이 됐고, 불에 타 무너지고 복원되기를 수 차례 반복했다. 1614~1615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와의 '오사카전투'에서 패했다. 성이 함락될 때 그는 이곳에서 자결했다. 이 전투를 일본 통일 전쟁이라 부른다. 이후 도요토미 가문은 멸망했고, 일본은 도쿠가와 막부 체제로 통일됐다. 이 전투로 일본 역사의 마지막 내전은 종결됐고, 중앙집권적 체제를 확립하는 전환점이 됐다. 현재의 성곽과 천수각은 1931년 재건된 것으로 성채 안에는 오사카성에 관한 사료를 모은 박물관이 있다. 천수각은 일본의 전통적인 성 건축물에서 가장 크고 높은 누각을 가리킨다.
(오사카=뉴스트래블) 정국환 기자 = 2001년 3월에 개장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은 일본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할리우드 영화를 테마로 54만㎡ 면적에 조성한 테마파크로 공원 면적만 39만㎡다. 할리우드 유명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참여해 공원을 더욱 실감나는 영화 속 장소로 꾸몄다. 할리우드,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터월드, 슈퍼 닌텐도, 미니언·쥬라기 파크, 해리포터 테마존 등 영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러 테마 지역으로 구성됐다. 각 테마 지역마다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와 화려한 쇼가 가득 채워져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오픈한 해리포터 테마존은 현재까지도 방문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해리포터 테마존에 들어서면 호그와트 기차와 눈덮인 마을 그리고 성이 방문객들을 영화 속으로 빨아 들인다. 움직이는 초상화, 그리핀도르 기숙사, 마법 방어술 강의실, 덤블도어 교수방 등 영화 속 그대로 재현해 놨다.
(일본=뉴스트래블) 정국환 기자 = 도톤보리강은 일본 오사카의 대표 관광지다. 이 강을 따라 흘러가는 크루즈는 여행객들에게 낭만을 선물한다. 강 주변에 펼쳐진 수많은 음식점과 쇼핑센타는 여행객들을 불러들여 순식간에 도톤보리를 인산인해로 만든다. 날씨가 좋은면 좋은대로, 흐리면 흐린대로 그리고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운치와 낭만을 더한다. 해질녘 이 강 위에서 펼쳐지는 일본 전통 뱃놀이는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한다.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평범한 종소리는 도톤보리강에 온 여행객들의 축복을 기원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