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유류할증료 추가 부담을 줄인 ‘지금 이 가격, 그대로 출발! 유류 ZERO’ 특집 하나LIVE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 방송은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오후 8시에 편성되며, 유류할증료 인상분이 별도 추가되지 않는 해외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첫 방송은 ‘장가계 4~6일’ 상품으로, 5월부터 8월까지 인천·청주·대구·부산 출발 일정으로 운영된다. 천문산, 원가계, 천자산 등 핵심 코스를 포함하며, 예약 고객에게는 72기루 내부 관광과 무릉원 야경 투어 특전 등을 제공한다. 이후 마나도, 부산 출발 대마도·후쿠오카, 시드니, 푸꾸옥, 내몽골 상품 방송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방송에서는 여행 전문가가 현지 정보 소개와 실시간 소통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집 방송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인증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자유여행의 장점은 살리고 패키지 수준 편의 서비스는 더한 ‘하이브리드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혼여행 수요가 많은 하와이에서 공항 픽업, 쇼핑 셔틀, 전용 라운지 등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 등장하며 관심을 끈다. 팜투어는 하와이 오아후 호텔 단독 예약 고객에게 공항 미팅·샌딩 서비스와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라모아나, 와이켈레 아울렛 등 주요 쇼핑 지역을 연결하는 셔틀도 운영해 렌터카 없이 이동 편의를 높였다. 와이키키 알로힐라니 호텔에는 고객 전용 라운지도 마련했다. 휴식 공간과 여행 정보 안내, 비치용품 대여 서비스를 지원하며 현지 거점 역할을 강화했다. 오아후 주요 호텔 5곳에서는 오후 1시 얼리 체크인 혜택도 제공한다. 프린스 와이키키, 알로힐라니, 더 리츠칼튼 레지던스, 아웃리거 리프, 아웃리거 비치콤버 등은 객실 업그레이드, 클럽 라운지, 카바나 이용권 등 호텔별 특전도 운영한다. 업계는 자유여행의 자율성과 패키지의 편의성을 결합한 형태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확산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팜투어 측은 “자유여행은 원하지만 불편은 줄이고 싶어 하는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고환율 여파로 여행 심리가 얼어붙었지만, 역설적으로 지금이 허니문 예약의 가장 강력한 ‘기회비용’을 확보할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여행 수요가 일시적으로 주춤한 틈을 타 주요 업체들이 유례없는 파격 조건을 내걸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혼여행 예약률은 전년 대비 약 30%가량 떨어진 상태다. 중동 분쟁과 유류할증료 상승 등이 맞물리며 예비부부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탓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지점을 ‘반등 직전의 저점’으로 본다. 이번 위기가 장기 폐쇄를 불렀던 팬데믹과 달리 정세 변화에 따른 일시적 현상인 만큼, 수요 회복 전의 ‘특가 공백기’를 노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허니문 전문 여행사들은 안전성이 검증된 동남아 휴양지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특히 팜투어 등 대형 업체들은 예약이 줄어든 시기를 타개하기 위해 발리 등 인기 지역 리조트와 손잡고 ‘숙박 추가 제공(2+1, 4+1)’과 같은 고강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실제로 우붓의 럭셔리 리조트 ‘바이스로이 발리’의 경우, 5월 말까지 예약 시 풀빌라 1박을 무료로 추가 제공해 사실상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호주 최대의 겨울 축제인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2026' 기간에 맞춰 시드니의 야경과 근교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열리는 비비드 시드니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등 주요 랜드마크가 화려한 빛으로 물드는 세계적인 예술 축제다. 모두투어는 최근 특정 시즌의 고유한 체험을 선호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이번 시즌형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시드니 일주 7일’은 아시아나항공과 4성급 호텔을 이용하며, 가이드·기사 경비를 포함해 여행 편의를 높였다.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와 시드니 타워 등 핵심 코스는 물론, 블루마운틴, 포트스테판 사막 투어, 헌터밸리 와이너리 방문 등 뉴사우스웨일스주 근교의 자연 경관까지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골프와 예술, 온천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 ‘하이클래스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를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일본 시코쿠 4개 현인 도쿠시마현, 카가와현, 고치현, 에히메현을 순회하는 일정이다. 골프 라운드와 문화·예술·휴식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라운드는 만노힐즈CC, 토사CC, 쿠로시오CC, 타키노미야CC 등 명문 코스에서 진행된다. 프로 대회 개최지 코스를 포함해 수준 높은 필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문화 일정도 강화했다. 안도 타다오와 쿠마 켄고의 건축 작품을 비롯해 미술관과 정원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숙박은 현지 료칸과 호텔을 엄선했다. 온천과 가이세키 요리, 오션뷰 객실 등을 통해 휴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상품은 오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월 1회 운영된다. 항공, 숙박, 골프, 식사, 입장료 등을 포함한 올인클루시브 구성이다. 회차당 12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청주 출발 일본 마츠야마 직항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전세기는 에어로케이를 이용해 6월 2일·4일·6일 총 3회 운항한다. 오전 출발, 오후 귀국 일정으로 현지 체류 시간을 늘렸다. 대표 상품은 마츠야마와 이마바리, 오즈를 포함한 4일 일정이다. 유류할증료 부담을 줄인 정액가 상품으로 구성했다. 자유여행객을 위한 3일 에어텔 상품도 마련했다. 비스타 호텔 마츠야마 숙박과 조식을 포함하고 일정은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지방공항 기반 소도시 노선도 확대 중이다. 청주-기타큐슈 노선과 김해-다카마츠 노선 등을 통해 일본 지역 여행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여행 조건에 맞춰 상품을 추천하는 AI 기반 서비스 ‘어디든지’를 20일 출시했다. ‘어디든지’는 목적지 중심 검색에서 벗어나 일정, 예산, 여행 테마 등을 기반으로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조건 기반 탐색 기능을 강화했다. 이용자가 여행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패키지와 자유여행 상품을 동시에 제안한다. 항공, 호텔, 현지투어를 포함한 다양한 선택지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상품 간 비교 기능도 강화됐다. 한 화면에서 가격, 구성, 취향 일치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추천 상품까지 제시한다. 하나투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여행 준비 과정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개인 맞춤형 여행 설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칸쿤 리조트 휴양과 미국 주요 도시 관광을 결합한 칸쿤 허니문 기획전을 15일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프리미엄 숙소와 자유 일정을 선호하는 최근 신혼여행 트렌드에 맞춰 상품 비교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라스베이거스 또는 뉴욕을 경유하는 8일 일정의 복합 상품이 구성됐다. 라스베이거스 연계 상품은 특급 호텔 숙박과 칸쿤 스칼렛 아르떼 리조트 이용권이 포함되어 휴양과 테마파크 체험이 가능하다. 뉴욕 연계 상품은 도시 관광과 함께 칸쿤의 성인 전용 리조트인 시크릿츠 더 바인을 이용하는 일정으로 세분화됐다. 두 상품 모두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자유 일정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현지에서 치첸이사, 세노테, 핑크라군 등 인기 투어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