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30일 소노인터내셔널과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tay & Explore’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 지점과 연계해 지역 특화 체험 콘텐츠와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순천만 흑두루미 탐조 △진도 스냅&사운드 투어 △컬러헌팅 인 제주 등이 있으며, 숙박객 대상 엽서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캠페인 정보는 31일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또한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여행가는 가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자 대상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