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시흥시는 제1회 ‘대야로 페스티벌-다시, 대야로’를 오는 11월 1일 대야동 미관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추억과 지역 상권의 활력을 잇는 복고 감성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철권대회 △Y2K 퍼레이드 △시맘수 플리마켓 △피크닉 영화제 △무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가수 조째즈와 지역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