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3일부터 16일까지 ‘2025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 최다 방문자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관광 100선’은 공사가 격년마다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관광명소 100곳으로, 올해 5월에는 각 명소에 스탬프를 비치한 ‘스탬프여권’을 제작해 여행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는 스탬프여권으로 여행 기록을 남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탬프 인증과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최다 인증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국민관광상품권 100만 원, 차순위자에게는 공사 사장상과 상품권 50만 원이 수여된다. 결과는 12월 1일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