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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선박(Transport)

인천공항, 안면인식 셀프백드랍 도입…출국 수속 더 빨라진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26일부터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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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백드랍은 여객이 직접 기기를 통해 수하물을 위탁하는 자동 서비스로, 공항 운영 효율을 높이고 출국 수속 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는 탑승권 스캔만으로 인증했으나 실패 시 지연 문제가 발생해, 이번에는 탑승권·안면인식 중 선택 가능한 이중 인증 방식을 도입했다.

 

여객은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앱’에서 얼굴 정보와 탑승권을 사전 등록한 뒤, 셀프백드랍 카메라로 얼굴을 인식해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진에어와 에어서울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추후 터미널1·2 내 셀프백드랍 운영 항공사 전체로 확대된다.

 

현재 셀프백드랍 이용 항공사는 터미널1에서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루프트한자, 스위스항공, 터미널2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등이다.

 

인천공항은 출국장과 탑승구까지 스마트패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이번 안면인식 서비스로 출국 전 과정의 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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