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3.5℃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항공·선박(Transport)

모두투어, 코스타크루즈와 전세선 협약… 국내 크루즈 시장 판도 바꾼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글로벌 크루즈 선사 코스타크루즈(Costa Cruises)와 전세선 운항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출발 크루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지난 29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전세선 사업 협력 방향과 운영·판매·상품 기획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번 계약으로 모두투어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전세선 사업을 공식 론칭한다.

 

첫 상품은 오는 6월 19일 부산 출도착 ‘하코다테·오타루 1박 오버나잇’ 체류형 크루즈로, 기존 5~6일 일정보다 하루 늘린 7일 구성으로 기항지 체류 시간을 확대했다. 투입되는 선박은 11만4500톤급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로, 대극장과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대형 크루즈다.

 

선내에서는 god 김태우 단독 콘서트, 트로트 가수 신성·김수찬 공연, 박재홍 밴드의 블루스·재즈 무대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마련된다. 라틴팝 콘서트, 선상 노래자랑, LP 음악다방 등 참여형 콘텐츠와 인문·문화 강연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모두투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선·일정·콘텐츠 전반을 고도화하며 맞춤형·체류형 상품 라인업을 확대, ‘경험 중심 크루즈’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포토·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