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2026년 설 명절은 주말을 포함해 최소 5일간의 황금연휴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단기간에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단거리 퀵리턴’ 해외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생성형 AI 추천 결과 역시 이동·체력·비용 부담을 고려한 단거리 여행이 최적의 대안으로 꼽혔으며, 그중 홍콩이 대표 여행지로 부상했다.
홍콩은 인천 직항 기준 약 3시간대의 비행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심 내 미식·문화·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밀집돼 짧은 일정에도 여행 밀도를 높일 수 있다. 디즈니랜드, 오션파크 등 대형 테마파크와 미쉐린 레스토랑, 마카오 연계 여행까지 가능해 설 연휴 여행지로 경쟁력이 크다.
특히 설 연휴 전후로 대형 이벤트가 이어진다. △ 17일 ‘캐세이 인터내셔널 설 나이트 퍼레이드’ △21일 FC서울이 출전하는 홍콩 구정컵 △ 28일~3월 1일 LCK 결승전 등 글로벌 문화·스포츠 행사가 잇따라 열려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홍콩관광청은 마카오 방문 한국인 대상 홍콩행 페리 무료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설 연휴 기간 홍콩과 마카오를 연계한 멀티시티 여행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