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클룩(Klook)이 발표한 일본 겨울 여행 데이터에 따르면, 온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특히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도심형 온천 숙박’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오사카 난바 지역의 대욕장 호텔 트래픽은 최대 700% 이상 늘었고, 료칸 상품 역시 171% 증가해 전통 숙박 형태에 대한 수요도 함께 확대됐다.
후쿠오카, 오사카, 홋카이도 등 주요 도심과 근교 온천을 포함한 일일 투어 상품도 인기를 끌었으며, 유후인∙하코네∙노보리베츠∙벳부∙쿠사츠 등 전통 온천 지역에 대한 관심 역시 높게 나타났다. 이는 테마파크와 쇼핑 등 도심 관광 일정 속에서 온천 휴식을 결합하려는 여행객들의 선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온천은 이제 특정 지역을 방문하는 목적형 콘텐츠를 넘어, 도심 여행과 결합된 핵심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오사카를 중심으로 호텔과 료칸, 온천 포함 투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온천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