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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2026 관광 박람회 준비 박차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잠비아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루사카의 물룽구시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리는 잠비아 트래블 엑스포(ZATEX) 2026을 통해 아프리카 관광 허브로 도약을 노린다.

 

정부가 관광을 국가 발전의 핵심 산업으로 지정한 가운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업체, 투자자,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협력과 시장 확대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특히 지속가능성, 문화 관광, 시장 중심 파트너십을 강조한다.

 

행사에는 B2B 미팅, 관광 개발 및 투자 관련 패널 토론, 네트워킹 행사, 문화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해외 바이어 40명을 초청해 루사카, 빅토리아 폭포, 사우스 루앙와, 로어 잠베지, 카푸에 국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는 팸 투어(Fam Trip)도 진행된다.

 

참가 범위는 무역 방문객, 중소기업(SME) 전시업체, 대형 관광기업 및 항공사 등으로 나뉘며, 다양한 규모의 부스와 브랜딩 패키지가 제공된다. 조기 등록자에게는 최대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후원사 모집도 활발하다. 플래티넘(25만 잠비아 콰차), 골드(20만), 실버(15만) 등 단계별 스폰서십 패키지가 마련돼 브랜드 노출과 VIP 혜택을 제공한다. 개막식, 갈라 디너, 웰컴 칵테일 등 개별 행사 후원 기회도 있다.

 

잠비아 관광청은 올해 목표로 참가업체 150곳, SME 전시업체 24곳, 해외 바이어 40명을 제시했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크게 확대한 이번 박람회는 잠비아를 아프리카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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