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1.2℃
  • 서울 11.4℃
  • 대전 12.2℃
  • 흐림대구 14.3℃
  • 울산 13.2℃
  • 광주 16.0℃
  • 부산 15.1℃
  • 흐림고창 15.1℃
  • 구름많음제주 20.0℃
  • 흐림강화 11.0℃
  • 흐림보은 13.0℃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말레이시아, 노동절 맞아 ‘레인 레이브’ 개최…쿠알라룸푸르 관광 활성화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Tourism Malaysia는 노동절 연휴를 맞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레인 레이브 워터 뮤직 페스티벌(Rain Rave Water Music Festival)’을 개최하고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

 

9일 관광청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부킷 빈탕 일대에서 열리며, ‘비가 리듬이 되는 순간(Where Rain Becomes Rhythm)’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Visit Malaysia 2026’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도시 관광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특히 소매·호텔·서비스 산업 전반의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축제는 물과 음악을 결합한 대형 공연을 중심으로 국제 및 지역 DJ, 말레이시아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라인업을 선보인다. 동시에 현지 음식과 문화, 창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마켓도 운영돼 복합 관광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네그리슴빌란, 조호르, 말라카, 케다, 라부안, 파항, 트렝가누 등 7개 주도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관광청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적 정체성과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도시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쿠알라룸푸르를 동남아 대표 축제 관광지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토·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