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산둥성 루산시가 제철을 맞은 굴을 주제로 한 '겨울 루산 굴 맛보기' 홍보 시즌을 본격화하며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루산시는 지난 6일 기준, 굴 산업망의 연간 생산 가치가 100억 위안(한화 약 1조 8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단순 양식업을 넘어 관광과 레저를 결합한 '굴+문화 관광' 모델이 성공을 거둔 결과다.
이번 홍보 시즌의 핵심은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는 '몰입형 투어'다. 인탄 굴 문화 공원을 중심으로 테마 식당과 숙소가 운영되며, 특히 주말을 겨냥한 '48시간 굴 투어'와 '겨울 카니발' 코스가 새롭게 마련됐다.
루산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파격적인 혜택도 내걸었다. 고속철도 이용객에게는 시내 A급 관광지와 주요 호텔, 식당 이용 시 대대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