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연비 기자] 겨울 여행의 즐거움은 따뜻한 음식에서 시작된다. 서울드래곤시티가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은 ‘3色 시즌 다이닝’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호텔 다이닝을 통해 도심 속 미식 여행을 제안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통 일식, 컨템포러리 중식, 유러피안 다이닝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대표 레스토랑에서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구성됐다. 호텔 한 공간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경험하며 색다른 미식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운카이(UNKAI)’에서는 ‘셰프 스페셜 윈터 다이닝’ 코스 5종을 선보인다. 차완무시, 생선회, 튀김 요리, 한우 스테이크 덮밥, 명란 크림 우동 등 겨울의 깊은 풍미를 살린 메뉴로 구성됐다. 런치 코스는 9만5천 원부터, 디너 코스는 15만 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컨템포러리 차이니즈 다이닝 ‘페이(FEI)’는 1월 한 달간 ‘동계 특선’ 코스를 마련했다. 호장고 진금사찜을 시작으로 딤섬 3종, 북경오리, 바닷가재 테일, 한우 안심 요리, 굴짬뽕까지 총 7코스로 구성돼 제철 해산물과 고급 식재료의 조화를 강조했다.
유러피안 다이닝 공간인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A La Maison Wine & Dine)’에서는 딸기를 테마로 한 시즌 브런치 ‘폴 인 브런치 윈터’를 선보인다. 웰컴 드링크와 시즌 샐러드, 딸기 디저트 트레이가 제공되며,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아일레스(EILLES)’의 티 3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메인 요리는 샥슈카, 카르보나라, 퀘사디아, 에그 베네딕트 중 선택 가능하며, 추가 요금으로 채끝 스테이크도 주문할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겨울은 제철 식재료의 맛이 가장 풍부한 계절인 만큼, 각 다이닝 공간의 정체성을 살린 메뉴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준비했다”며 “서울드래곤시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다이닝을 통해 따뜻하고 기억에 남는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