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7.5℃
  • 흐림울산 6.8℃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2.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3.8℃
  • 흐림금산 1.3℃
  • 맑음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5.1℃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돈도 사람도 역대급"… 중국 춘절, 6억 명 움직이고 148조 썼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춘절 연휴가 인원과 지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의 최근 중국 관광업계 동향에 따르면, 올해 춘절 연휴(2.15~2.23) 동안 중국 내 국내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억 명 가까이 증가한 5.96억 명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관광 총 지출액 역시 약 8,035억 위안(약 148조 원)에 달해 사상 최대 규모의 '보복 소비'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중국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있었다. 중국 문화여유부는 춘절을 계기로 약 3.6억 위안 이상의 소비 보조금을 발급하며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했다. 특히 무비자 정책의 영향으로 입국 외국인이 전년 대비 21.8% 대폭 증가하며 국제 관광 시장에도 강력한 훈풍이 불고 있다.

포토·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