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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환경과 상생 잡는 ‘지속 가능한 관광’ 투자 확대

 

[뉴스트래블=박주연기자] 프랑스 정부가 양적 성장을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에 따르면 프랑스 기업총국은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친환경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전략의 핵심은 대도시로 편중된 관광 수요를 농촌 지역으로 분산시켜 오버투어리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농촌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의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에 예산 지원이 강화된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여행객들에게 실시간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저탄소 여행 경로를 안내하는 스마트 관광 인프라 구축도 병행된다.

 

파리지사는 프랑스가 '책임 있는 여행'을 선도하는 국가로 변모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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