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서남부 윈난성 모장 하니족 자치현이 노동절 연휴 기간 ‘제20회 모장 국제 쌍둥이 축제’를 개최한다.
현지 당국은 지난달 25일 쿤밍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축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쌍둥이의 고향’으로 불리는 모장은 1200쌍 이상의 쌍둥이가 거주하며, 출생률은 세계 평균의 4배 이상이다.
2005년 시작된 축제는 지금까지 40여 개국 1만8000쌍이 참여하고 440만 명이 방문하는 등 국제 행사로 성장했다.
올해는 쌍둥이 퍼레이드, 민족 공연,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