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기업, 기관, 대학의 ESG 경영을 섬 지역 활성화와 연계하는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인천시는 오는 27일오후 2시 상상플랫폼 3층에서 협력기관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여 기관이 인천 섬을 직접 방문해 해양 환경정화, 인프라 개선, 주민 재능기부 등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해 총 18회 운영됐으며, 참여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71점에 달할 정도로 지역사회와 참여 주체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특히 실행력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홍보와 물품 지원을 맡고, 인천관광공사 섬발전지원센터가 행정 지원을 담당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인천 i-바다패스’ 정책과 연계해 참여자의 부담을 낮췄다.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500원으로, 타 시·도민은 평일 1박 이상 체류 시 정규 운임의 70%를 할인(연 3회 한도)받아 섬을 방문할 수 있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대학 관계자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