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권태민 기자] 시드니가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23일간 세계적인 예술 축제 비비드 시드니 2026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비비드 라이트, 뮤직, 마인즈, 푸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의 창의적 정체성을 전방위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전체 프로그램의 80% 이상이 무료로 제공되며,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43개 이상의 설치 작품과 프로젝션을 포함한 6.5km 규모의 비비드 라이트 워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스티브 캠퍼 장관은 “비비드 시드니는 도시를 경험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며, 낮과 밤 모두에서 살아 숨 쉬는 더 크고 대담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저 파트너 기아(Kia)를 비롯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하며, 티켓은 현재 비비드시드니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