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베트남 정부가 국가 핵심 국책 사업인 롱탄 신공항 건설에 박차를 가하며 연말 개항을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3월 베트남 경제 및 관광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공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일정 내 완공을 달성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시공사에 사업 가속화를 강력히 지시했다.
롱탄 신공항은 대규모 투자가 투입되는 국가적 인프라로, 완공 시 기존 공항의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여객 및 화물 처리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재 여객 터미널과 내부 교통 인프라 등 일부 핵심 공정에서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정부는 자금 조달과 자재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3분기 내 주요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롱탄 신공항이 개항하면 베트남의 항공 물류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됨은 물론, 대규모 외래 객 유입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