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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의 절개, 사랑으로 피어나다… 제96회 남원 춘향제 30일 개막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대한민국 최장수 축제인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1931년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춘향의 굳은 절개를 기리기 위해 시작된 이 축제는 신분을 초월한 사랑과 인간 존엄의 가치를 이어온 국내 대표 전통문화 행사다.

 

올해 축제는 춘향의 넋을 기리는 춘향제향을 시작으로, 현대적 미와 덕목을 갖춘 인재를 뽑는 춘향선발대회, 명창들의 깊은 울림을 전하는 국악대대전 등 품격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특히 밤이 되면 달빛 아래 광한루원의 야경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사랑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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