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가평군 설악면 초롱이둥지마을에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19회 두릅산나물축제’가 개최된다.
가평 최남단 묵안리에 위치한 초롱이둥지마을은 청정 자연 속에서 자란 두릅과 다양한 산나물을 주제로 매년 봄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산지에서 직접 두릅을 채취해보는 두릅·봄나물 체험이 운영되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산나물 먹거리 장터와 함께 흥겨운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 등 풍성한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봄나들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상세 일정과 예약 관련 문의는 초롱이둥지마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