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여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여수거북선축제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60회를 맞는 축제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주제로 호국 역사와 해양도시 여수의 정체성을 축제로 풀어낸다.
축제의 백미는 통제영길놀이와 출정 퍼포먼스다. 대규모 거리 행렬과 해상 불꽃쇼, 거북선 만들기 경연, 수군 복식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도심과 바다가 함께 무대가 된다.
특히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축제 풍경은 여행 자체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순신 유적과 진남관, 해양 관광 동선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역사여행과 축제를 동시에 즐기기 좋다.
입장료는 무료다. 봄 바다 위에서 만나는 여수 대표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