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미션 중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 호텔(1 Hotels)이 9일 일본 첫 호텔인 원 호텔 도쿄(1 Hotel Tokyo)의 공식 개관을 발표했다. 호텔은 아카사카 트러스트 타워 상층부에 위치해 황궁 정원과 도쿄타워,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으며, 자연 친화적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브랜드 철학을 구현했다. 총 211개 객실을 갖춘 원 호텔 도쿄는 일본 장인정신과 생체친화적 디자인을 결합해 도심 속 생태적 휴식 공간을 선사한다. 레스토랑 ‘니니(NiNi)’와 칵테일 바 ‘스포티드 스톤(Spotted Stone)’, 테이크아웃 카페 ‘네이버스 카페(Neighbors Café)’ 등 독창적인 식음 공간을 마련했으며, 뱀포드 웰니스 스파와 24시간 피트니스 시설을 통해 웰빙 경험을 강화했다. 호텔은 일본 환경 성능 최고 등급인 CASBEE S 인증을 획득했으며, 재활용 자재와 지역산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실현했다. 또한 투숙객에게 아우디 전기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친환경 이동을 지원한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그룹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Mandarin Oriental Hotel Group)이 지난 1월 30일, 말레이시아의 신흥 휴양지 데사루 코스트에 ‘만다린 오리엔탈, 데사루 코스트(Mandarin Oriental, Desaru Coast)’를 공식 개관했다. 데사루 코스트는 타임(TIME)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장소’로, 128에이커(약 15만 6천 평)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에 자리한 이번 리조트는 44개의 스위트와 1개의 4베드룸 풀빌라로 구성된다. 모든 객실은 개별 수영장과 베란다를 갖추어 프라이버시와 평온함을 제공한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코코넛과 해조류를 활용한 ‘오션 홈커밍(Ocean Homecoming)’, 열대 허브 마사지 ‘정글 와일드 서지(Jungle Wild Surge)’ 등 지역 자연 자원을 반영했다. 또한 더스키 원숭이와의 만남, 가이드 산책 등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미식 부문은 총괄 셰프 아흐마드 파즐리 압둘라만이 이끌며, 말레이시아 식재료를 살린 레스토랑 ‘암바라(Ambara)’, 칵테일 라운지 ‘더스키 몽키(Dusky Monkey)’, 해변 바비큐 ‘엠버 비치 클럽(E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노부 호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가 카리브해 바부다 섬에 신규 호텔·레지던스 개발 프로젝트 ‘노부 비치 인(Nobu Beach Inn)’을 발표했다. 로버트 드 니로가 공동 설립한 노부 호스피탈리티는 2020년 프린세스 다이애나 비치에 문을 연 ‘노부 바부다’ 레스토랑의 성공을 기반으로, 더 비치 클럽 바부다(The Beach Club, Barbuda) 내에 럭셔리 휴양지를 확장한다. 노부 비치 인은 17개 독립 빌라와 36개 객실, 비치 클럽, 오션프런트 수영장, 스파, 키즈 클럽, 야외 영화관, 테니스·빠델 코트, 체육관 등을 갖춘다. 오션프런트 그릴 레스토랑과 오마카세 스시 바 등 세계적 수준의 다이닝 시설도 마련된다. 완공 목표는 2026년 말이다. 또한 25채의 해변 레지던스가 포함돼 노부의 주거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레지던스는 4~5베드룸 방갈로 형태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며, 가격은 1,200만 달러부터 시작한다. 드 니로는 “노부 비치 인은 바부다의 자연 경관을 보완하면서도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바부다는 2024년 개항한 버튼 닙스 국제공항을 통해 전용기 직항 접근이 가능하며,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이집트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한다. 그룹은 룩소르와 아스완의 랜드마크 호텔 2곳을 인수해 전면 개보수 후 2027년 7월 재개관할 예정이다. 룩소르 신전 인근의 ‘만다린 오리엔탈 윈터 팰리스’와 아스완의 ‘만다린 오리엔탈 올드 카타락트’가 대상이며, 두 호텔은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럭셔리 리조트로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리버 크루즈 ‘나일 크루즈’를 론칭해 룩소르–아스완 구간에서 3·4·7박 일정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 객실은 스위트룸으로 구성되며, 다이닝과 웰니스 시설을 갖춰 프라이빗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로랑 클라이트만 CEO는 “룩소르와 아스완의 역사적 호텔과 리버 크루즈를 결합해 고객에게 이집트 전역을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럭셔리 여정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노부 호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가 몰디브 라무 환초 무냐푸시 프라이빗 아일랜드에 호텔·레지던스·레스토랑을 포함한 초호화 리조트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랏 인터내셔널(Sarat Internation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되며, 노부의 몰디브 첫 진출을 의미하는 랜드마크 개발이다. 리조트는 26채의 비치 빌라와 30채의 수상 빌라를 갖추고, 단 10채로 한정된 ‘노부 아일랜드 에스테이트 레지던스’를 통해 개별 프라이빗 아일랜드 소유라는 희소성을 제공한다. 소유주는 전용 요트와 프라이빗 비치를 비롯해 호텔 레스토랑, 스파, 피트니스 시설 등 세계적 수준의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리조트 중심에는 별도의 프라이빗 아일랜드에 자리한 노부 레스토랑이 있으며, 시그니처 일식-페루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스파, 다이빙 센터, 테니스 코트, 이벤트 공간, 메인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몰디브 럭셔리 리조트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여행객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런던 증시에 상장된 럭셔리 부동산 개발사 다르 글로벌(Dar Global)이 10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자사의 랜드마크 프로젝트 AIDA 내 니켈로디언 호텔 & 리조트 오만(Nickelodeon Hotels & Resorts Oman)을 공개했다. 해발 130m 절벽 정상 커뮤니티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총 120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테마형 럭셔리 스위트와 가족 친화형 객실로 구성됐다. 투숙객은 워터파크 ‘아쿠아 닉(Aqua Nick)’, 전용 키즈 클럽 ‘클럽 닉(Club Nick)’, 인터랙티브 게임 쇼, 캐릭터 등장, 슬라임 체험 등 다양한 가족 중심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개발은 오만 대표 관광 개발 기관 옴란 그룹(Omran Group)과의 합작 프로젝트로, 총 350만㎡ 규모의 AIDA 마스터플랜 일부다. AIDA는 골프장, 주거 및 호스피탈리티 시설을 통합한 복합 개발로, 오만을 고품질 주거·관광·투자 목적지로 강화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다. AIDA 1단계는 2027년 완공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는 오만 비전 2040에 부합해 관광 산업 확대와 GDP 다각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프라이빗 숙소 컬렉션 ‘만다린 오리엔탈 익셉셔널 홈즈(Mandarin Oriental Exceptional Homes)’에 신규 홈 10곳을 추가하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했다. 이번 확장으로 전 세계 14개 지역, 총 35개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신규 라인업에는 이탈리아 피렌체 ‘빌라 페트루치(Villa Petrucci)’, 사르데냐 ‘빌라 마르지아(Villa Marzia)’, 스페인 마르베야의 6개 홈, 풀리아 지역의 2개 홈이 포함됐다. 각 숙소는 전담 컨시어지, 프라이빗 셰프, 일일 하우스키핑, 최고급 어메니티 등 호텔의 전설적인 서비스를 그대로 구현해 투숙객에게 맞춤형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만다린 오리엔탈은 2025년 말 두바이와 비엔나에 호텔을 개관한 데 이어, 오는 2026년 상반기 스페인 마요르카 신규 호텔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주요 거점에서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베트남 푸꾸옥 켐 비치에 자리한 ‘프리미어 레지던스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가 음력 설날(뗏)을 맞아 특별한 축제를 선보인다. 리조트는 투숙객들이 말의 해를 평온하게 맞이하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이들을 위한 등불·부적 만들기, 사자춤 공연, 서예 체험, 민속 게임, 폼 풀 파티 등이 진행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섬 축제를 연출한다. 식사 또한 설날 분위기를 더한다. 전통 설날 세트 메뉴와 ‘봄 재회 뷔페’가 가족 모임에 어울리며, 연인들은 해변에서 낭만적인 촛불 저녁을 즐길 수 있다. 리조트 내 헤링 바에서는 베트남식 요리와 열대 칵테일을 곁들여 바닷바람과 함께 설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리조트 밖에서는 선셋 타운의 ‘트로피카 페스트’가 인터랙티브 설치 미술과 공연으로 활기를 더해, 푸꾸옥에서 보내는 설날을 더욱 특별한 경험으로 만든다. 프리미어 레지던스 측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베트남 전통, 현대적인 섬 생활이 어우러진 설날 축제를 통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명절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부티크 리조트를 운영하는 수다말라 리조트(Sudamala Resorts)가 태양광 에너지 도입과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 관광에 대한 약속을 강화하고 있다. 플로레스 라부안 바조의 수다말라 리조트 세라야(Seraya)는 총 300kWp 규모의 태양광 패널 480장과 770kWh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갖춘 종합 설비를 도입해, 리조트 운영 에너지의 80~85%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1만kWh의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며, 약 37만kg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다말라는 보전 단체 및 지역 재단과 협력해 인공 산호 구조물을 활용한 산호초 복원과 해양 생물 다양성 회복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숙객과 지역 사회의 환경 인식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폐기물 관리, 폐식용유 재활용, 수자원 절약,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전 포트폴리오로 확장되고 있으며, 환경 보호와 문화 유산 존중, 지역사회 역량 강화라는 총체적 지속가능성 전략을 보여준다. 수다말라 리조트는 이러한 성과로 ASEANTA 엑설런스 어워즈 2026에서 ‘최우수 지속가능성 프로그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 반얀그룹(SGX: B58)이 2025년 100번째 리조트 오픈을 기점으로 새로운 성장 단계에 돌입했다. 그룹은 2026년을 맞아 아프리카·카리브해·유럽 등 신규 시장 진출과 웰빙·재생 관광 중심의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반얀그룹은 현재 전세계 20개국 이상에서 100개 호텔·리조트, 140개 이상의 스파·갤러리, 20개 이상의 브랜드 레지던스를 운영 중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탄자니아 첫 사파리 리조트 ‘우부유, 반얀트리 이스케이프’와 베냉 ‘다와 우이다’, 도미니카공화국 ‘앙사나 캅 카나’ 및 ‘카시아 푼타 카나’ 오픈이 포함된다. 유럽에서는 몬테네그로 ‘마물라 아일랜드 바이 반얀트리’가 새 시즌에 재개장하며, 중국·사우디·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중동 지역에서도 멀티 브랜드 전략을 확대한다. 또한 웰빙 프로그램 ‘반얀트리 커넥션’을 중국·인도네시아·사우디·태국·UAE·베트남 등 8개 리조트로 확장해 고객 경험을 고도화한다. 2025년에는 싱가포르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개장과 함께 자선 기금 60만 싱가포르달러를 모금했으며, 브랜드 레지던스·갤러리·스파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반얀그룹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