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10월 15일까지 약 5주간 ‘GOLDEN SALE FESTA’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추석 연휴 막바지 예약부터 겨울 성수기까지 다양한 해외여행 상품을 대상으로 즉시 할인, 카드 청구 할인, 캐시백, 웰컴 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혜택으로는 최대 30만 원 즉시 할인, 제휴 카드 결제 시 최대 15만 원 청구 할인과 45만 원 캐시백, 신규 회원 2만 원 쿠폰 등이 있으며,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상품은 자유여행부터 프리미엄 ‘모두시그니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라이브커머스 ‘라이브M’과 수요일 오전 10시 ‘M타임딜’을 통해 한정 특가도 선보인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자유여행객을 겨냥해 에어텔과 현지투어플러스를 결합한 ‘꿀조합 시리즈’ 기획전을 선보인다. 첫 기획전은 ‘맘(Mom)편한 자유여행’으로, 자녀 동반 가족을 위한 맞춤 상품을 구성했다. 4인 1객실 호텔, 키즈 프로그램, 마사지·레이트 체크아웃 등 편의 요소를 강화했으며, 최대 5만 원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나트랑 에어텔과 소이아일랜드 투어 조합이 있으며, 대만·마카오·일본·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한국과 일본 국민 모두 서로의 나라를 즐겨 찾는다. 그러나 관광수지에서는 두 나라의 온도차가 뚜렷하다. 한국인의 일본 여행은 거리, 가격, 문화 접근성이 맞물려 인기다. 단기 체류와 쇼핑 위주지만 만족도는 높다. 그러나 2025년 1분기 한국인의 해외여행 지출은 70억 달러를 넘은 반면, 외국인이 한국에서 쓴 돈은 팬데믹 이전 수준에 못 미쳤다. 관광수지 적자는 33억 달러에 달했다. 일본은 정반대다. 2024년 방일 외국인 소비는 8.1조 엔으로 GDP의 약 5%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만 1054만 명이 일본을 찾았고, 1인당 소비 확대와 체류형 상품 전략이 맞아떨어졌다. 일본은 관광을 ‘외화 수입원’으로 정착시켰다. 양국의 차이는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다. 한국은 방문객이 많아도 체류와 지출이 제한적이고, 일본은 소비를 극대화해 수익으로 연결했다. 전문가들은 한국 관광의 질적 전환을 강조한다.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 고부가 상품 개발, 지방 분산 전략이 해법으로 꼽힌다. 숫자가 말한다. 방문자는 돌아왔지만, 돈은 따라오지 않았다. 일본은 관광으로 돈을 벌었고, 한국은 쓰기만 했다.
[뉴스트래블=관리자 기자] 숙소 예약 플랫폼에서 숨겨진 수수료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표시된 숙박료 외에 청소비, 서비스 요금, 리조트 피 등이 결제 단계에서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2022년 11월 국내 주요 숙박 예약 플랫폼 9곳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사전 결제 후에도 현장에서 추가 요금을 요구받은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추가 비용은 수영장, 와이파이, 주차장 등 시설 이용료 명목으로 1박당 20~80달러 수준이었다. 해당 정보는 ‘자세히 보기’ 항목을 클릭해야만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3년 4~6월 글로벌 숙박 플랫폼 5곳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아고다, 부킹닷컴,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트립닷컴이었다. 5곳 중 4곳은 예약 초기 화면에 세금과 수수료를 제외한 가격만 표시했다. 소비자 500명 중 57.2%는 최종 결제 금액이 예상보다 높았다고 응답했다. 일부 플랫폼은 환불 불가 조건을 우선 적용해 취소 시점과 관계없이 환급을 거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다크패턴’으로 규정하고 개선을 권고했다. 공유 숙박 플랫폼에서는 청소비와 서비스 요금이 전체 금액의 절반을 넘는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최근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항공권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항공권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만큼, 예매 시점과 방법에 따라 최대 수십만 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항공권 가격 비교 플랫폼 ‘스카이스캐너’와 여행 분석 서비스 ‘호퍼(Hopper)’에 따르면 국제선 항공권은 출발일 기준 2~3개월 전, 국내선은 3~4주 전이 적정 시점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인천–다낭 노선의 경우, 출발 2개월 전에는 16만9000원이었던 항공권이 3주 전에는 28만9000원으로 상승한 사례가 있다. 항공권 검색 시 브라우저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하는 것도 가격 인상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알려졌다. 일부 예약 사이트는 사용자의 검색 기록을 기반으로 가격을 조정하는 경우가 있어, 쿠키가 저장되지 않는 시크릿 모드로 검색하면 보다 안정적인 가격 확인이 가능하다. 요일과 시간대에 따른 가격 차이도 존재한다. 항공사들은 일반적으로 월요일에 가격을 정비하고, 화요일 오전부터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경향이 있다. 호퍼의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화요일 오전
◈ 국내 여행 소식 제주항공, 추석 연휴 국내선 증편10월 2일부터 12일까지 김포-부산, 김포-제주, 부산-제주 노선에 총 3,400석 규모의 임시편을 추가 운항. 서울 외국인 의료관광객 100만 명 육박역대 최대치 기록하며 의료관광이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부상. 경북,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맞춰 마케팅 강화 경상북도가 29일부터 시행되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에 맞춰 경주·안동 등 주요 관광지를 중국 방송과 연계해 집중 홍보. 강진군, 전담여행사 모집 마감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오늘까지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맡을 전담여행사를 모집하며, 선정 업체는 2025년 9월부터 2027년 7월까지 사업 참여. ◈ 해외 여행 소식 캐세이퍼시픽, 홍콩 경유 무료 투어 제공9월 4일부터 30일까지 항공권 최대 15% 할인, 스톱오버 수수료 면제, 7시간 이상 경유 시 공항 무료 투어 제공. 이스타항공, 부산발 일본 노선 확대10월 26일부터 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노선 동시 취항 예정. 지역 여행사와 협력 강화. 터키항공, 리비아 미스라타 노선 9년 만에 재개아프리카 내 취항지 62곳으로 확대. 산업·상업 중심지 미스라타에 주 3회 운항. 에어프랑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반려견과 함께 제주도를 여행할 수 있는 전용 상품 ‘모두N펫 제주도’ 기획전을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페리·숙박·관광지·액티비티까지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마련됐다. 항공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 페리는 차량 선적이 가능한 완도 출발 상품으로 제공되며, 페리 내에는 반려견 전용 공간 ‘펫 그라운드’도 마련됐다. 숙소는 펫프렌들리 호텔과 리조트, 독채 펜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반려견과 함께 입장 가능한 관광지와 액티비티도 다양하게 소개된다. 모두투어는 9월 한 달간 해당 상품 예약 고객에게 포토북 또는 메탈액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두투어는 지난 3월 베트남 반려견 동반 여행 상품 ‘모두N펫’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으며, 반려동물과의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모두투어가 추석 황금연휴(10월 3~10일)를 앞두고 단거리 인기 여행지 TOP3를 발표했다. 올해 해외여행 예약률은 전년 대비 약 75% 증가했으며, 오사카·황산·세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장거리 지역은 연휴 초반 출발이 몰린 반면, 단거리 지역은 전 기간에 걸쳐 일정이 고르게 분산됐다. 이에 모두투어는 항공 좌석 추가 확보와 단거리 상품 중심의 막바지 프로모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기 상품은 ‘오사카 온천 5일’이 간사이 주요 도시와 온천 테마파크,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등 가족 여행 특전으로 구성됐고, ‘황산 5일’은 직항편과 노팁·노옵션·노쇼핑 정책이 적용된 프리미엄 상품으로, 삼청산 등정과 특식, 기념품이 포함된다. ‘세부 ESL 어학 체험 5일’은 어학원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테마 상품으로, 호핑투어와 리조트 디너, 카약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제공된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온라인 여행사(OTA) 시장이 모바일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앱과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는 가운데, 국내 여행사들도 OTA 경쟁에 맞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뉴스와이어(GlobalNewswire)가 지난달 8월 발표한 보고서(Online Travel Agency Market Size Report)에 따르면, 2024년 OTA 거래의 45%가 앱을 통해 발생했다. 보고서는 2034년까지 OTA 시장이 연평균 8.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24년 기준 항공권 예약의 70% 이상, 호텔 예약의 60% 이상이 OTA 플랫폼을 통해 이뤄졌다고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주요 여행사들이 같은 해부터 모바일 전환 전략을 강화하며 자체 앱과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OTA 업계는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앞세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부킹닷컴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AI ‘트립 플래너(Trip Planner)’와 리뷰 요약 기능을 통해 맞춤형 추천을 강화했고, 익스피디아는 지난 상반기부터 ‘오픈 월드 플랫폼(Op
(샌프란시스코=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은 2026년까지 관광과 숙박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호텔 점유율은 65.2%, 객실당 매출은 151.77달러로 예상되며, 총 방문객 수는 약 2349만 명, 지출은 93억 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모스코니 컨벤션 센터에서는 34건의 국제 행사가 예정되어 숙박 수요가 전년 대비 64% 증가할 전망이다. 2025년에는 국제 관광 수요가 소폭 감소하나, 미국 내 여행객 증가로 산업 안정세가 유지될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에는 슈퍼볼 LX, FIFA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가 예정돼 방문객 수는 약 2400만 명, 관광 지출은 98억 3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청은 이러한 글로벌 행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