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는 8일 일본 북해도의 대표 겨울 명소와 프리미엄 온천 리조트를 중심으로 구성한 ‘북해도 프리미엄 겨울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북해도는 겨울철 설경·온천·미식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로 한국인 여행객 만족도가 높은 지역으로, 실제 11월 예약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하며 일본 내 지역별 예약 비중에서 오사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기획전은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비에이 설원, 오타루·도야·노보리베츠 등 주요 명소를 연계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항공·호텔·전문 가이드·여행 편의 특전까지 완비해 품질을 높였으며,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노보리베츠/북해도 4일’은 온천과 설경, 미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