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편집국] 서울 광화문에서 시작해 제주도의 해안까지, 한국의 여행지는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은 역사적 유산과 자연의 비경, 전통과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선별해 소개한다. 수도권의 궁궐과 박물관, 강원권의 산과 강, 충청권의 호수와 숲, 전라권의 예술과 자연, 경상권의 천년 문화와 도시 야경, 제주권의 이국적 섬 풍광까지, 이 100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자연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장이다.
각 지역은 저마다 고유한 매력과 특색을 지니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도시 속 역사와 문화 체험이 가능하고, 강원권에서는 산과 강, 바다를 따라 자연과 체험이 결합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충청권은 호수와 숲, 역사 유적이 어우러져 고요한 휴식을 선사하며, 전라권은 자연 풍광과 예술적 공간을 통해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경상권에서는 도시의 활기와 천년의 역사를 동시에 느낄 수 있고, 제주권은 바다와 산, 올레길을 따라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100곳을 따라 걷다 보면, 한국 여행의 다층적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왕실의 궁궐과 조선의 정원, 전통 마을과 현대 미술 공간, 사계절로 변하는 자연과 계절별 체험까지, 방문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느끼고 상상하며 여행의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 각 공간은 역사적 맥락과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이렇게 역사와 자연, 문화와 체험이 결합된 한국 여행의 풍경을 한눈에 보여준다. 여행자는 각 장소에서 고유한 감각과 이야기를 경험하며, 자신의 여행 계획과 취향에 맞는 여행을 설계할 수 있다. 단순한 명소 소개가 아니라, 한국 곳곳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와 자연, 문화적 가치를 느끼도록 초대하는 지도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