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2025년 SNS 채널을 ‘파는 채널’에서 ‘노는 채널’로 전환한 결과, 유튜브 구독자가 1년 만에 3배 성장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50%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튜브에서는 ‘무해한 여행’, ‘여행이 좋다’ 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으며 각각 누적 조회수 536만 회, 867만 회를 기록했다. 특히 쿼카를 대표 캐릭터로 한 앱테크 서비스 ‘하나프렌즈’도 론칭해 콘텐츠와 플랫폼 간 시너지를 확대했다.
인스타그램은 공감형 릴스 콘텐츠 강화로 팔로워 15만 6천 명을 돌파했고, 참여 지표는 전년 대비 1,400% 증가했다. 18~34세 팔로워가 52% 늘어나며 주요 타깃 세대 확산에도 성공했다.
상반기에는 고양이 인플루언서 ‘춘봉첨지’, 하반기에는 ‘킥서비스’와 협업한 릴스가 각각 화제를 모았으며, 연말에는 가수 딘딘과 밍글링 투어 이벤트를 진행해 18~24세 시청층을 집중 공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