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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맞춤형·기상 관광까지… 중국, 미래형 관광 정책 가속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정부가 관광 정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가 발표한 '중국 관광업계 동향(2026년 1월 2차)'에 따르면, 중국 민정부 등 8개 부처는 '실버 경제 발전 촉진 조치'를 통해 노년층 권익 보호와 관광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저가 여행상품으로 인한 피해를 집중 정비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 내 실버 소비 전용 구역을 지원한다. 동시에 문화여유부와 기상국 등 7개 부처는 ‘기상+문화관광’ 융합 정책을 내놨다.

 

꽃구경, 동계 스포츠 등 기상 자원을 활용한 테마 관광 상품을 확충하고, 스마트 기상 상호작용 시스템을 관광지에 도입한다. 절기 문화와 기상 과학을 접목한 교육 관광 루트도 확대된다.

 

중국은 고령층과 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관광 정책으로 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는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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