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시가 11년 연속 세계 최고 마이스(MICE) 도시로 선정된 위상을 바탕으로, 올해 85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넘버원(No.1) 마이스 비즈니스 도시’ 도약에 나선다.
시는 국제머신러닝컨퍼런스(1만2천 명), 세계폐암학회 총회(8천 명)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맞춤형 지원과 최대 2억8천만 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전략 산업과 연계된 전시회에는 최대 8천만 원을 지원하며, ‘서울판 CES’, ‘서울판 다보스포럼’ 같은 글로벌 브랜드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부터는 참가자뿐 아니라 가족·동반자를 겨냥한 블레저(Bleisure) 프로그램 ‘서울, 애프터 비즈니스’를 도입해 체류 연장과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 강서구 마곡동 ‘서울 마이스플라자’는 워케이션센터로 진화해 장기체류 비즈니스 관광객을 정밀 공략한다.
서울시는 ESG 2.0 가이드라인을 정책 전반에 적용하고,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 등 지속가능한 마이스 운영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