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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 일본 독주 속 중국∙유럽 급상승

 

[뉴스트래블=관리자 기자] 클룩(Klook)이 발표한 2026년 설 연휴 해외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일본은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전체 해외여행 상품 트래픽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일본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베트남, 대만, 홍콩, 중국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중국은 전년 대비 83%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역시 각각 79%, 51% 증가하며 유럽 여행지에 대한 관심 확산도 확인됐다.

 

상품 유형별로는 호텔 상품이 전년 대비 101% 증가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고, 투어와 교통 상품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갔다. 인기 상품으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디즈니랜드, 일본 신칸센, 유럽 철도 패스 등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후지산 당일 투어와 태국 시밀란 제도 투어,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로마 바티칸 투어 등 지역 대표 명소 체험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클룩은 오는 28일까지 일본, 홍콩, 대만, 중국,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근거리 여행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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