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글로벌 MICE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신규 회원사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최종 선정은 4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SMA는 2010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로 현재 328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이번 모집 분야는 ▲컨벤션센터·호텔 ▲유니크베뉴 ▲국제회의기획사(PCO) ▲기업회의·인센티브 전문 여행사 ▲운·수송·서비스·엔터테인먼트·쇼핑·관광 등 MICE 지원 ▲전시 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다.
신규 회원사에는 ▲국내외 MICE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공동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 등이 제공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IMEX Frankfurt, IMEX America, ITB Asia, Korea MICE Expo 등 주요 전시회 공동 참가 규모를 확대하고, 신규 MICE 수요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이 11년 연속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최고의 MICE 도시로 인정받은 데 SMA와의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며 “신규 회원사 선발로 서울의 글로벌 MICE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