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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 잡으러 가고 싶은데 버스 안 오나요?"…관광공사가 뽑은 1월 5대 키워드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올겨울 역대급 추위 속에 화천 산천어축제와 평창 송어축제 등 'K-윈터'의 열기가 뜨겁지만, 정작 현장에선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1월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동계 이벤트(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비례해 버스 파업 및 티머니 이용 등 이동 수단에 대한 불만과 문의가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축제장으로 향하는 시외버스나 공항버스의 실시간 운행 정보 부재가 관광객들의 가장 큰 '불만(Pain Point)'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질병관리청 검역 절차에 대한 재확인 수요와 더불어, 2025년 종료 예정이었던 K-ETA 면제 조치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입국 단계부터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사 측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버스 파업 시 역사 내 디지털 전광판 실시간 공지 ▲지자체 축제 홈페이지 다국어 안내 고도화 ▲K-ETA 입국 조건 카드뉴스 제작 등 맞춤형 개선책을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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