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해외 여행 현장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해외 가이드 및 인솔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여행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인력의 실전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강사 자격을 보유한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가슴 압박, 인공호흡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가이드와 인솔자에게는 하나투어의 안전 서비스 브랜드인 'SAFETY&JOY' 배지를 수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여행에 대한 신뢰를 전하고, 현장 요원에게는 전문가로서의 책임감을 부여할 계획이다.
하나투어의 통합 안전 관리 체계인 ‘SAFETY&JOY’는 여행 전 안전 교육부터 여행 중 24시간 긴급 의료 지원, 여행 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