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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맥주에 시장 한 바퀴…광주 ‘양동통맥축제’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전통시장이 가장 뜨거워지는 밤, 광주에서 ‘먹고 즐기는’ 축제가 열린다. 양동통맥축제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결합된 대표 미식형 시장 축제다.

 

행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 축제의 핵심은 ‘먹거리’다. 시장 골목은 이팅존으로 꾸며지고, 다양한 전통시장 음식과 함께 ‘천원 맥주’가 대표 콘텐츠로 운영된다. 100년 전통 시장의 맛과 현대적 축제 감성이 결합된 미식 관광형 행사다.

 

공연과 체험도 풍성하다. 밴드 공연과 EDM 무대, 버스킹이 이어지고, 노래자랑·깜짝 경매·체험 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시장 전체가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되는 구조다. 

 

‘양동통맥’은 전통시장과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는다. ‘통(通)’과 ‘맥(脈)’을 결합한 이름처럼,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시장의 밤. 양동통맥축제는 전통시장을 가장 현대적인 여행 콘텐츠로 바꾸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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