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국내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함안세계수박축제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1등 함안 수박, 대한민국을 담아 세계로’를 주제로 함안 수박의 맛과 문화, 체험 콘텐츠를 한데 모은 오감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장에서는 전국 수박 품평회와 수박 조각·시식 체험, 수박 화채 만들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공연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보고, 맛보고,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가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함안 수박은 전국 최고 품질 산지로 꼽히는 지역 대표 브랜드다. 축제에서는 명품 수박을 주제로 한 이색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참여 행사가 이어져 어린이 동반 여행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입장료는 무료다. 제철 수박의 달콤함과 지역 축제의 흥을 함께 만나는 5월 미식 여행지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