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전북 고창 대표 체험형 해양축제인 하전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산지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갯벌 생태와 미식, 체험 관광이 결합한 가족형 봄 축제로 주목받는다.
축제의 백미는 조개캐기 체험과 갯벌 퍼레이드다. 청정 고창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트랙터를 타고 갯벌을 누비는 이색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바지락 무료나눔과 장어잡기 체험, 요리쇼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무대로 한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생태 체험과 어촌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끄는 봄 시즌 대표 체험축제로 꼽힌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은 유료 운영된다. 바다를 보고, 캐고, 맛보는 오감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