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대한민국 대표 차 문화축제인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하동야생차치유관과 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29회를 맞는 축제는 천년 차 시배지 하동의 전통과 치유 문화를 담아낸 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장에서는 다례와 제다 체험, 티클래스, 말차 체험, 차 푸드 프로그램, 북토크와 버스킹 공연 등 차 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펼쳐진다.
차를 마시는 경험을 넘어 걷고 쉬며 치유하는 체류형 축제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천년다향길과 화개 차밭 풍경은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초록 물결의 차밭과 섬진강 풍광이 어우러지며 하동만의 봄 정취를 완성하고, 쌍계사와 화개장터를 연계한 여행 코스도 인기를 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 운영된다. 차 향기 따라 머무는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5월 대표 웰니스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