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이 1억 달러 규모 리노베이션의 첫 결과물로 루프톱 프렌치 브라세리 ‘테라스 블뤼 바이 만다린 오리엔탈(Terrace Boulud by Mandarin Oriental)’을 공식 개장했다.
이번 오프닝은 뉴욕의 전설적인 레스토랑 ‘다니엘(DANIEL)’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셰프 다니엘 블뤼(Daniel Boulud)의 홍콩 첫 진출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랜드마크 프린스 25층 루프톱에 자리한 테라스 블뤼는 빅토리아 하버와 센트럴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으며, 블뤼 셰프의 요리 철학을 반영한 네 가지 카테고리 메뉴(프랑스 고전, 제철 특선, 채소 요리, 글로벌 영감 요리)를 선보인다. 와인 리스트와 칵테일, 차와 커피도 마련됐다.
현재 소프트 오프닝 중인 테라스 블뤼는 오는 4월 중순부터 정식 점심 및 저녁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