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에 따르면 2026년 1~3월 외국인 방문객은 1만4,23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7,610명)보다 약 87% 늘었다. 전체 방문객 중 외국인 비율도 7.7%에서 20.5%로 상승했다.
국적별로는 일본이 34.3%(4,888명)로 가장 많았고, 대만 25.9%(3,688명), 미국 7.9%(1,129명), 중국 6.7%(949명) 순이었다. 홍콩과 필리핀 등 기타 국가 방문객도 증가해 특정 국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시는 문화행사 운영과 해외 관광 네트워크 확대 등이 외국인 방문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공원 전시관에서는 6월 30일까지 민화 특별전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