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가 ‘2026 국가산업대상’ 프리미엄 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상으로, 경영 역량과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평가해 선정한다.
‘모두시그니처’는 여유로운 일정과 차별화된 현지 경험을 강점으로 한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다. 핵심 관광지 중심 구성에 지역 특화 콘텐츠를 더해 체류 경험을 강화했다.
필수 경비와 선택 관광을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쇼핑 일정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대신 체류 시간과 일정의 여유를 확대해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성과도 확인됐다. 지난 3월 ‘모두시그니처’ 판매 비중은 34%로, 코로나 이전보다 29%포인트 증가했다.
모두투어는 상품 경쟁력, 유통 채널, 지속가능경영, 해외 신사업을 4대 축으로 삼아 질적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