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부산 기장군에서 제철 멸치를 주제로 한 ‘기장 멸치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변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기장 앞바다에서 갓 잡은 멸치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결합된 대표 해양 축제다.
현장에서는 멸치회와 멸치찌개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수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운영돼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멸치 잡기 체험과 어업 시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해변 공연과 버스킹이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기장 멸치축제는 지역 수산물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대표 사례다. 봄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