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전남 함평에서 봄을 대표하는 생태축제가 펼쳐진다. 자연과 체험이 결합된 국내 대표 축제다.
함평 나비대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유채꽃이 만개한 들판 위로 수만 마리 나비가 날아오르는 장면이 축제의 중심이다. 자연 속에서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형 콘텐츠가 강점이다.
현장에서는 나비 날리기, 곤충 생태관 관람, 전통 농경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아이들은 나비의 성장 과정을 직접 보고,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익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구조로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형태다.
함평 나비대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봄철 대표 행사다. 꽃과 생태,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축제’로, 봄 여행의 확실한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