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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밤이 열리면 축제가 된다…문화유산 야행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경남 밀양에서 밤을 무대로 한 문화유산 축제가 펼쳐진다. 역사와 자연,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밀양 국가유산 야행’이 대표적이다.

 

이번 축제는 밀양의 상징인 영남루 일원을 중심으로 열린다. 기간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으로, 매일 저녁 시간대 운영된다. 

 

행사는 ‘밀양강, 시민과 유산을 잇다’를 주제로 구성된다. 야경 감상부터 거리 공연, 전통시장 체험까지 ‘8야(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낮과는 다른 도시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영남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과 꽃불놀이는 축제의 핵심 장면이다. 지역 예술인 참여 아트마켓과 시민 난장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과 지역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밀양은 아리랑 대축제와 공연예술축제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는 도시다. 문화유산 야행 역시 그 흐름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만 유료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야경과 전통, 체험이 결합된 밀양의 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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