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산악 지형의 장벽을 허물고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도 철쭉 비경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가 조성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2일 경남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관광취약계층 50여 명을 초청해 ‘나눔여행’을 진행하고, 열린관광지 준공 기념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매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상 부근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보행로와 데크길을 설치했다. 또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나눔카트’, 보조기기 대여소, 단차 없는 휴게소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관광 약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2015년 시작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올해로 전국 200개소를 돌파하며 모든 관광객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