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전남 담양의 대표 봄 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과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대나무가 품은 생태와 문화, 치유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다.
축제장은 낮과 밤이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대나무 수상체험과 전통놀이, 죽순과 대나무를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 공연과 드론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밤에는 빛으로 물든 대숲 산책과 야간 프로그램이 더해져 담양만의 감성 여행을 완성한다.
특히 담양 대나무축제는 지역 특산과 생태 자원을 축제로 승화시킨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죽녹원과 관방제림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축제와 여행을 동시에 즐기기 좋고, 최근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경쟁력도 다시 인정받았다.
초록이 가장 짙어지는 계절, 바람에 흔들리는 대숲에서 담양의 봄을 만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무료 입장이며 죽녹원 입장료는 전액 쿠폰으로 환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