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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다완의 숨결 빚는 봄 축제… 문경찻사발축제 5월 1일 개막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한국 대표 도자 문화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북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제28회 축제는 전통 찻사발의 미학과 생활 도예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장에서는 전통 망댕이 가마 재현, 찻사발 빚기 체험, 다도 프로그램, 도예 전시와 판매전 등이 펼쳐진다. 장인의 손끝에서 빚어진 찻사발에 담긴 문경 도자의 역사와 정신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축제의 핵심 매력이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강화됐다. 가족 3대 찻사발 빚기, 어린이 프로그램, 공연과 포토존 등 즐길 거리를 확대해 전통 도자 축제를 보다 친숙한 여행 콘텐츠로 넓혔다.

 

문경새재의 봄 풍경과 함께 즐기는 이번 축제는 차와 도자, 역사 여행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여행으로 주목된다. 흙과 불이 빚어낸 한 그릇의 미학을 따라가는 특별한 여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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